Me/Diary

중학교 동창- #1

GNUNIX 2010. 12. 11. 23:30


정말 올만이다.
항상 봐야지 봐야지 하고
한번 쏴야지 쏴야지 했었는데 ㅎㅎㅎ




아이들 술 한잔하고 볼링장!~ ㅋ




광호. 신발 먼저 갈아신고
재대로 한번 날려볼까- ㅋㅋㅋ





어렸을적부터 어머니께 [원, 투, 쓰리]로 배웠던 기억이 있다.
왼발부터였던가 ㅎㅎ




광호 사기 충전!!



아자아자!!~
가자!!~





광호는 주변사람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주고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충전시켜주는 재능이 있다.
항상 통쾌하고 호탕하다.
남자네 ㅋㅋ




다들 기분 업업!!~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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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오랫만에 보고-
볼링도 올만에 치고-





아래부터는 사진 갤러리 ㅋㅋㅋ

























이건 뭐....
저 점수들은 대가 10년전에도 저정도는 나왔던것같은데 ㅎㅎㅎ




이 분위기는 뭔가 한판 붙을것같은 ㅎㅎㅎ

물론 그런상황 절대 아니다 ㅋㅋㅋ



























조씨!~
생일 축하해~~~
차샀다며 그것도 축하하고

직장생활 힘들어도 꾿꾿하게 잘 해내고 있는것같아서 보기 좋다 ㅋ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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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단체사진 ^^ ㅋ
잘나왔다 ^^








아래부터는 진권이가 마술보여준답시고 순진한 진우를 속여 얼굴에 그을음을 묻히는 중이다 ㅋㅋㅋ
그건도 모르고 속고있는 진우때문에 한참 배꼽 잡았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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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조씨는 모든일에 충실한것같다.
가정이나 회사 친구들에게 군말없이 충실하다.
그러고보니 차암 멋진놈이네-
장난 아닌데?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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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서 정말 틀별한 스페셜 안주를 만들어주었다.
입가심 먼저 하고-




역씨 조씨~
멋있어~
남자야 아주 ㅋㅋ


참고로 조씨는 개명신청을 하여 이미 이전이름이 익숙해있는 나는 뭐라불러야할지 참 난감하다.. 
난 이전 이름이 더 편하고 조씨는 이전이름보다 새 이름으로 불러주길 원하고....





다시 건배!!~~




광호 화이팅!!




진권이.. 또 살쪘다....
많이 쪘다.....




D90산 진권이.
솔직히..
너한테는 많이 과분한 카메라야... ㅎㅎㅎ




그만 일어나자.















여기부터는 커피광고 컷 ㅋㅋㅋㅋㅋㅋ




근데 컵이 종이라 좀 에러인가 ㅎㅎ




오- 이게 좋겠다.
잘나왔다 ㅎ


이 사진 보니까 생각났어.
광호 별명이 넙치였다.. 아마.. ㅎㅎㅎㅎㅎ





다음 사격 내기!!




특전사 광호-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진 못했는데-
봐준거라고 생각하겠어 ㅎㅎㅎ









전역한지 얼마 안된 진우!
게임을 너무 많이 했어-ㅋㅋ
난 팔꿈치 바닥에 안대면 과녁 맞추기 힘들던데 ㅎㅎ




결국 우리팀이 이겼으나 너네들 왜 돈을 안내 ㅋㅋㅋㅋ








씨유 어게인!!!~~~

진우는 다시 미쿡으로 돌아가고...(학업을 마쳐야하고..)
다들 다시 본인의 자리로!!~
각자 자신들의 위치에서 열심히 본분을 다 하다가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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