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스키장.

GNUNIX 2013. 1. 19. 14:00

 

 

태어나서 스키장을 몇번 가본적이 없다.

그나마 몇번 가본 스키장에서 별로 재미도 흥미도 없었다가

지난번 회사에서 단체로 갔던 스키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탄 한번이 전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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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쟌!~

이번에 같이 밴드하는 정훈이형이랑 재수씨랑 민지랑 나.

 

 

지난번 처음 재미있게 탔을때 짧은 스키(카빙 스키?)를 타고 날라다녔었다.

오늘도 날라댕겨야쥐!~

 

 

 

여기는 '곤도라'타고 올라온 꼭대기?

무슨 용어가 있었는데 까묵까묵-

 

 

잠만.

사진좀 찍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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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두울!~ 세엣!~

찰칵!

 

 

 

아이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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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도중에 누워서 ㅋ

 

 

자.

이제 단체 사진 찍어볼까요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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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앤젤을 했어야했나...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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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형 커플 사진으로 사진촬영을 마칩니당~ ㅎ

 

 

 

내려오다가 사진 찍은곳.

 

 

 

영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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