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1박 2일 여행

GNUNIX 2013. 3. 1. 21:30

 

일이 있어서 밤 늦게 나혼자 따로 출발

얼어서 죽을뻔한건 둘째치고 조금 위험했음;;;

 

도착하니 아이들이 고기파티를 ㅎㅎ

 

 

 

Welcome to Korea.

Welcome to Come Back.

 

 

 

고기도 있고 새우(대하인가?)도 있고 버섯도 있고

 

 

 

난 일이 남아서 잠시만 얘들아 ^^;;;

 

 

 

진권이 딸 서연이.

먼길 오느라 수고했어 ㅠㅠ

 

 

 

진권이는 당구를 좋아해.

내가 중학교 졸업 이후 진권이 다시 만난곳도 당구장 ㅋ

 

 

 

 

고기파티 이후 2차;;;;

 

 

 

 

음청 먹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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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1?

 

 

 

다음날 아침.

출발전에 한컷.

 

 

 

 진우네 별장. 혹은 아버지 댁이었는데.

정말 괜찮았다.

산좋고 물좋고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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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근처 산(절)에 들렀는데

입장료가 좀 비싸네?

바로 U턴.

아이들은 소양강 더 보러 가고 나먼저 갈께 얘들아 ㅠㅠ

 

 

 

서연이 돌보는 나 ㅋ

 

 

오는길에 멋진차를 만났다.

운전자도 좀 멋져보였으나.

1. 날씨가 추워서 타이어와 도로사이에 그립감이 떨어진건 둘째치고.

2. 차는 고속도로로 들어가버렸음 T_T (국도타고 오는 내내 즐겁게 올수 있을것같았는데 ㅠㅠ 엉엉~)

 

 

 

 

동영상으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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