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S.A

Manhattan, Rockfeller

GNUNIX 2015. 3. 22. 13:00

 

 

 

지호가 사다준 케잌입니다.

초바니는 지난번에 지호가 사다준거 먹고 반해서

추가로 더 사왔습니다. 이거 맛있어요 ^^

 

지호 한국오면 맛난거 사줘야겠습니다 ㅎㅎ

 

 

 

곧 떠날텐데

아쉬움이 남지 않게 맨하튼을 좀더 새겨야겠습니다 ㅎ

 

숙소 바로 앞에 있던 Macy백화점.

 

 

 

 

 

 

성진이가 유명하다고 했던 다리미 건물.

 

 

 

지나가다가 레고 건물이 있길래 구경하러 고고 ^^;;;

이제 늙었나봐요. 더이상 사고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어렸을적 부자 친구네 집에 가면 항상 있던 레고였는데 ㅎㅎㅎ

 

 

 

오늘의 버거 탐방!

오늘은 바로 버거 조인트 입니다!~ ^^

 

 

가격은 이러하구요 ^^

미국엔 채식주의자가 적지 않게 있나봅니다.

베지타리안이면 따로 문의달라는 글을 많이 봤네요.

 

 

 

 

 

오오오오오오

여기도 팁이 없었던가요?

 

 

 

 

다시 이동합니다.

 

 

아따 역이름 한번.

 

 

 

그래도 뉴욕 맨하튼에 왔는데 타임스퀘어정도를 질리도록 봐야하지 않.. 해서 타임스퀘어로 향합니다.

 

 

 

 

 

응? 근데 저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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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성진이가 실시간 화면으로 나옵니다. 와우!~ 신기방기합니다.

 

 

 

그런데 REVLON이 뭐하는 회사인가요?

LOVEISON.

 

 

 

 

 

 

 

타임스퀘어 사진을 열심히 담습니다.

 

 

 

 

중간에 규모가 좀 있는 장난감 가게가 보여서 들어갑니다.

와우.

좋습니다 좋아요.

제일 끌렸던것은 역시 '드론'.

 

 

 

핸드폰 충전 서비스.

 

 

 

다시 마지막까지 타임스퀘어사진을 끈질기게 담습니다 ㅎㅎ

 

 

 

이쁜 건물들과 다리미 건물도 담고요 ^^

 

 

 

다음 우리가 향하는곳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아니아니~

계속 갑니다.

 

 

 

 

 

 

 

짜쟌!

도착입니다.

바로 BMW Mottorrad입니다. 바로 Manhattan지점이지요!

 

 

한국엔 왜 아직 스마트키+버튼형식이 안들어온것일까요. 안타깝습니다.

 

 

가격은 미국이 훨씬 쌉니다 ㅠ

 

 

스마트키 외에 한국에는 없는 옵션들도 종종 보이고요

 

 

 

이야~

BMW 모터사이클 시계라니!!! 참 매력적이네요.

가격은 매력적이지 않았을껍니다 아마 ㅎㅎ

 

 

어쩜. 신발도 너무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휴롭에 이어 SENA(세나)가 거의 주도하고있지만 미국에서는 세나를 모르나봅니다. 슈베르트에서 나오고있네요.

 

 

 

다른것들의 가격도 아주아주 쌉니다.

S1000RR 신형 가격좀 보세요. 살만하네요 정말 *_* ㅜㅠ

 

 

 

매력적인 제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조금은 부담스러워하는것같길래 언능 나왔습니다 ㅎ

 

 

 

그 앞에 서있던 모터사이클.

아마 직원들의 바이크가 아닐까 싶지만.

BMW머신은 하나도 없다는 점~

 

 

 

오는길에 자동차 매장이 참 많았습니다.

덕분에 눈이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게 올수 있었지요.

그 외에 신기하고 멋지고 재미있는 건물이나 볼거리가 많았는데 사진을 하나도 못찍어서 아쉽습니다 너무너무너무 ㅠ

 

 

 

이렇게 공사중인 곳이 많았습니다. 그런곳들마다 저렇게 A4용지로 무언가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법인가봐요 ㅎ

 

 

 

 

 

 

 

오늘길에 본 허쉬 매장.

 

 

 

 

초코렛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들르고 싶었지만 m&m에서 이미 많이 질렀기에 패스 ㅠㅠ

 

 

 

 

 

여기가 어디 화장실이었는지 까먹었는데

참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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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심히 돌아다녔다.

일단 집으로 복귀.

 

 

 

 

우면서 우리가 반했던 할랄푸드를 다시 사왔는데

이번엔 바가지를 썼습니다.

그사람이 아주 나쁜 사람이었어요~

에이 나쁜사람!!

외국인이라고 무시하냐~! ㅋㅋㅋ

 

 

 

 

여기는 록펠러 센터! 집에서 조금 쉬다가 나왔습니다.

줄이 길길래 줄서있었는데

우린 예매해서 그냥 들어가면 되는거였어요 ㅠ

 

 

 

록펠러 센터 계단.

2층까지는 계단을 이용하고 그위로는 EV를 이용합니다.

 

 

평번하지 않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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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가 서있을땐 모르는데

이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천정이 투명해지면서 영상이 나옵니다.

신기.

 

 

몇층까지 올라갔던지 기억이 안나네요.

 

 

 

자잔! 정상입니다!

 

맨하튼에서 제일 높은 새로 짓는 건물!

대체 너의 정체는 무엇이냣! ㅋㅋ

 

 

 

 

 

 

 

 

 

 

 

 

날이 아직 밝아서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이제 슬슬 어두워지고 불이 하나 둘씩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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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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