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15

공사 완료! 커밍순!!

공사가 거의 완료되어가고있습니다. (도망간곳은 버리고 다른 새로운 곳 접촉해서 나머지 공사 마무리를 다시 새로 부탁드렸습니다.) 지난번 작성했던 계획(2014/07/27 - 공사시작.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자)과 얼마나 닮아있을지 모르겠네요. 1층 컨셉은 Gray & Wood이고 지하는 Gray&Simple? 정도? 대문은 일단 돈이 없어서 패쓰. 현관문 부터 보겠습니다 ^^ 현관문 원래 무광 검정으로 했었는데 이렇게 하고 잠적하신분 덕분에 일단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계산대가 보입니다. 저기에 간단한 그림(트레이드마크 같은거(?))을 그리던가 해야겠어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삿갓등입니다. 제가 골랐는데 1층에 절반이 이 조명으로 되어있습니다. 계산대 뒤쪽으로 있는 방입니다. 여긴..

Happening/House 2014.10.01

맛집탐방 3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휘근이랑. 먼저 맥주 한잔.씩. 안주는 피자. 다음 샘플러 하나 먹고. 소세지 감자 볶은거? 그리고 또 다른 피자 한판 추가. 다음날. 고기. 8월 1일은 집에서 조용히. 하지만 2일. 빙수 특대 사이즈를 시작으로. 떡볶이였나 닭고기였나. 그거랑. 과일 퐁듀안주. 밤세가며 이동중인 기차에서도 퐁듀. 3일 아침에는 오모가리 손짜장과 김치찌개!!!! 짱짱!!! 그 새벽엔 일식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일식 라면. 7일 껍데기 8일 회덮밥. 9일 몬스터피자. 몇시간 뒤... 여긴 어디;;;; 중화고등학교 그날밤 우리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Diary 2014.07.29

아이처럼(현실편)

나이먹어서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깨닫는게 느린편입니다. 저는 외로움이 많습니다. 정도 많고요 애결결핍증세도 자주 나타납니다. 남들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나 진리나 Identy같은 것들을 전 모르고 있는것이 많습니다. 어린 생각이나 어린 행동을 잘합니다.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머리가 고정도 밖에 안되는겁니다. 네. 맞습니다. 정신연령이 낮은겁니다. 어린아이처럼 고집이 셉니다. 투정도 많이 부리고요. 눈앞의 것만 보고 눈앞의 것만 생각합니다.(피아제(Piaget)님께서 말씀하신 영속성을 전 아직;;;;) '사랑', '정체', '진리', '믿음', '배려', '의지', '도전', '창의' 같은 어려운 단어들은 안다고 해도 모르고 있습니다. (혹은 당신이 알고있는것과 다르게 알고있습니다...

Me/Manual 2012.09.17

명함(NameCard)

명함 만들었어요오!!~ *_* 일단 글씨가 너무 작군요 훗훗. 스티커랑 색을 분명히 같은것으로 한것같은데 차이가 크네요- 20%이상 차이나면 다시 해준다는데 검사 받으러 가기도 귀찮네요;;; 디자인은 충현이형이 초안만들고 윤정양이 수정해주었습니다 ㅎㅎ 설계는 내가? ㅋㅋㅋ 재질은 럭셔리노브지? 누보지? 누부지? 인데 다른것들보다 어느정도 두껍다고 느껴지네요. 다음엔 다른걸 해봐야겠어요 ㅋ 스티커는 유포지인데 무광코팅입니다. 명함사이즈는 길은거 한번 해보고싶어서 길은 느낌으로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요... 제 지갑에 안들어가는군요 ㅎㅎㅎㅎ 참고로 92mm일껍니다 아마...;;;; 담부턴 다시 88mm로 가야겠어요 ㅠㅠ

Me/Diary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