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5

Testing.

첫째날. 테스팅하는날. 거의 대부분이 PhotoWall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직은 적응도 안되고 수줍(?)어서 재대로 찍지 못했던것같다. 왼쪽분 will smith닮으시고 가운데분 대학교 후배 혜나 닮으셨네 ^^ 마추침. 나중에 토포월에서 사진 찍을때 느꼈는데 티파니 닮으셨다. 춤 추시던 매력적인 두분. 포토월로 ^^ 클럽 내부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헤네시Hennesy 대표이사님이시자 사장님. 명함 주셨다. 이메일 보내드려야한다. ^^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중의 하나. 그들을 전혀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알아서 재미있는 표정을 지어주신다. Thanks. Last사진. 역시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전혀;;;;

Me/Diary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