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S.A
미국 #3 : 드디어 만남!!
GNUNIX
2010. 12. 19. 00:07
참고로 사진 EXIF정보에 표시된 시간 정보는 한국 시간을 기준시간입니다-
알아서 환산해서 봐주시길바랍니다 ^^
테이블 위는 다 기본 제공된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뒤늦게 필름 인화한것인데, Rotate가 귀찮아서... 그냥 올려요 ㅠ
FX바디에서는 17mm가 넓으니까요 ^^
아직도 비.바.람....
작지만 유용했다. 후훗-
역시 미쿡 TV는 적응이 힘들다..
TV는 LG인데 ㅠㅠ ㅋㅋㅋ
호텔을 떠나서 다시 공항으로 가려고 기다리는 중이다.
호텔에 지하 내려가는 길이 있네-
꽤 분위기 있었는데.. 괜시리 암것도 아닌데 ㅋㅋㅋ
아.. 정말 슬푸다...
미국 오기 바로 전날 완전 심한 독감.
plus
비바람의 연속..... ㅎㅎㅎ
원래 공항 버스 사진 한두번쯤 있어야했는데 ㅎㅎ
왜 없지? ㅋ
누가 완전 싸다고 해서 봤것만....
그냥 그래요-(사실 스와치가 제 스타일이 아니여요 ㅋㅋ)
무빙워크.
한국 공항이나 미국공항이나.. 낮설은건 마찬가지 ㅎㅎ
사실 식사도 같이 먹었다.
그런데 미국은 포장지나 일회용품등등에 독특한 면이 잇다.
비닐봉지도 엄청 얇고, 사진에 보이는 컵받침대?도 엄청 얇다.
개인적인 생각은... 참 싸구려 같다... 랄까...(우리나라 6~70년대 만들어진것같은..)
이상하다 미국에서 이런 기분 느낄줄은 몰랐다.
호텔에서부터 계속.. ㅋㅋㅋ
게다가 포장지에 재활용품마크가 있는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역시 미국 한번 왔으면 미쿡인 사진 좀 찍어줘야지 ㅎㅎㅎ
역시... 금발의 매력을 알것같다. 와우~
이뿌네 ^^
대기장소.
많은 사람들이 있네-
어제 나처럼 힐튼에서 자고 오신분 있을까 ㅎㅎ
한국인 같았는데 꽤 단단한 매력이 느껴져서 한장 찍었다. ㅎㅎ
기다림은 더이상 싫다.
No More Waitting..
Korea찾기.
아지랭이 찍어보려고 했는데;;;;; ㅎㅎㅎ
내가 탔던 비행기인가?
아닌것같은데;;;
암튼 비행기 앞에만 서면 자꾸 찍게 되는 사진 ㅎㅎ
I really hate UNITED Air.
Dr.Dre
형이 사달라고했는데 가격이 조큼 망설이던 가격이라 그만 두었다.
(사실 장휘형이 어느정도 넘어가면 사지 말라고 해서 안샀다.)
독특한 가방.
자꾸 열받게 되고 자꾸 보게되는 사진;;;;
유나이티드 정말 보기 싫다.
입장.
비행기는 조금 작앗찌만 나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small plain little bit, No problem to me.
드디어 도착!!!~
동생 민지가 렌트해서 다니는 차.
토요타 COROLLA.
아는 사람한테 빌렸다는데
암튼..
차 있으니까 좋구나 ㅎㅎ
LA 동생 동네로 이동 이동~
사람도 한국인.
간판도 한국어.
음식도 한국식.
무공해 순두부집이다.
근데 엄청 유명한가보다..
내가 순두부를 좋아하긴 한다.
그런데 아팟다 ㅠㅠ
감기때문에 내내.... ㅠㅠ
어디가는 거였더라...
제 동생에게 물어보세요 ^^
좀더 밝은데서 찍은 차.
이건 미국에서 EXCEL, ACCENT, AVANTE정도??
이 차 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날씨는 흐렸지만 뻥 뚫린 경관이 좋았다.만....
사진은 역시 많이 어렵다 ㅋㅋㅋ
미국엔 토요타 차가 정말 많다.(일본 회사인데..)
그리고 그들은 저런 트럭을 많이 탄다.(시골에서만 그런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다)
내 생각에 미국은 실용주의 성격이 강한것같다. 엄청.
우리차(?)를 배경으로-
ㅋㅎㅎ
바람은 많이 불고 때문에 온도도 낮고.
저 비구름 봐라...
비는 왔다가 안왔다가.. 반복.. ㅠㅠ
이건 5D로 찍은건데 회전을 안했네?
ㅋㅋㅋ
그러고보니... 바닥에 써있는 글을 보진 않았네;;;;
근데 미국에 살다가 살이 찌긴 했고나... ㅠ
비싼돈 들여 미국까지 왔는데 ㅠ
다시 이동 이동!~
무브무브!~
여긴 하이웨이.
미국은 정말 다들 빠르게 달린다.
이 도로를 바이크로 달릴수가 있다니 *_*
달리고싶다 ㅠㅠ
그나저나 어디로 이동하는 것일까아? ㅎㅎㅎ
다음편에서 계속...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