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S.A
미국 #11 : San francisco - Union Square
GNUNIX
2010. 12. 22. 05:55
이동중 아기자기 이뿐 집들과
Apple광고의 비틀즈...
그럼 저 광고의 수익은 어떻게 나누어 누가 갖는거지;;;;
911은 소방서
511은 여행 안내 전화번호인가보다 ㅎㅎ
이제야 읽어보고 알았네 ㅎㅎㅎ
점점 갈수록... 아름다운 마을에서
도시로....ㅎㅎ
음...
거의 다온것같군.. ㅎㅎ
영어 하나 때문일까-
미국은 미국
뭔가 달라보이고 ㅡㅡ;;;
(사실 태국이든 중국이든.. 가본적 한번도 없다 ㅡㅡ;;;)
딱 서양풍이 나는 건물이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도 외산 디자인보다 우리 고유 전통 건물들(디자인 만이라도...)을 좀 지어야하지 않을까..
우리의 색을 잃지말자고 ㅋㅋ
정말 보고싶었던 미국 택시!!!!!
근데 왜 노란색이 아닌거야!!
빨간색????
택시가 맞긴 한거야???
여행객이 많아서 그런건지..
풀풀풀.....
동부 뉴욕 이야기인가? ㅋㅎㅎㅎ
아무튼 5D가 12분정도 시간이 느린것같구나;;;
정리 힘들게 ㅠ
미국의 길거리는 왠지 멋져 ㅋ
저따구로 주차해놔도 멋져 ㅋㅋ
이게 무슨 건물인지... 뭐하는건지....
아는게 별로 없는듯허다;;;; ㅎㅎㅎ
배경으로 사진 몇컷^^
이건.. 무슨...
도서관이나 법쪽 일하는 건물 같이 생겼는데
역시 모른다;;;
민지한테 물어보면 알려나 ㅎㅎㅎㅎ
미국엔 똑같은 이름의 거리가 차암~~~ 많은것같다 ㅎㅎㅎ
이상하다-
차이나타운 여기말고 있었는데 ㅎㅎ
멀리 보이는 운치있는 다리.
Once opon a time in america에 나오는 다리(브루클린 다리)에 꼭 가보고싶었는데...!!!!
그건 동부란다 ㅡㅡ;;;
아마도 맨하튼.
바닥의 철길은 곧 밝혀집니다 ㅎㅎㅎ
역시 그들은 실용주의 성격이 참 강한것같다.
차도 범퍼나 작은 기스자국들은 신경도 안쓰고
바이크도 슬립해봤자... 그냥 타고 다니는것같다.
아 회전하기 귀찮은것들 ㅋㅋㅋ
내 사진이라도 열외는 없다 ㅋㅋㅋ
역시 상태가 좆치않다!!
감기와 일들로 시달려 하루종일 기침만 하면서 살았다.
콧물은 말할것도 없다 ㅡㅡ;;
아무튼 피자 먹으러 왔다-
별다른 기억이 없는것으로 봐서
미국이라고 해서 크게 (맛의) 다른점은 없었던것같다.
그리고 점점 어두워져간다.
그래서 그런지 난 높은곳이 좋다.
떨어지는건 싫은데 ㅋㅋ
오래전부터 있었던것같은데 관광상품화하는데 성공한것같다.
남자들을 위한 누드쇼라는건지
남자가 누드쇼를 한다는건지;;;; ㅎㅎㅎㅎ
일단 숙소.
숙소는 역시 인터네셔널 유스호스텔
꽤 사진 잘 찍었길래(?)
모델이 누군지 알아봤는데-
트위터인가 페이스북에 올리니 바로 닷글 달렸다.
미드(이름 까먹음)에 나오는 배우라고....
역시 네티즌들의 힘이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