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숏다리 패션 하고 치부 만나기

GNUNIX 2012. 5. 3. 21:00

 

 

아침에 출근했다가.

 

 

 

 

 

내가 싫어라하는 똥싼바지를 자신있게 입고!

 

 

 

 

 

신나게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홍대 거리를 돌아이마냥 활보하다가...

 

 

 

 

 

쌍둥이 동생 민지랑.

비행중인 치부 만나고 왔어요 ^^

 

자주 와서 자주 들러줬으면 좋겠군요-

 

아니면 내가 일산으로 가리다.

치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