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휘의 친구들(직장 동료들)과 Bonjour
GNUNIX
2012. 9. 14. 01:00
여기가 어디?
몰라. 암튼 우리집에선 멀었고, 휘네집에서는 가까웠어.
여긴 어디?
봉쥬르!~
클릭해서 보셈요!~
간만에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그담에 휘네 와서 네멋대로 해라 다시 무한 반복 시청하고
내 양치는 갑자기 어디서 난거지? ㅋㅋㅋ
미공개 동영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