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핸드크림 장사 - 사업은 어렵다.

GNUNIX 2012. 11. 3. 19:30

 

 

물건은 휘사장이 공급.

수익배분은 몰라 기억도 안나. 상관도 없었어 ㅋㅋㅋ

 

 

 

건조의 계절 가을...

그녀의 이름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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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나 한캔 하게~

오징어나 뜯으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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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나 찍게-

장사도 안되는데- ㅠㅠㅠ

 

 

 

첫 사업 실패로 절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휘근이.

지금은 패닉상태.

 

 

처분 사진.

마지막 재고 떨이 처분 사진은 너무 잔인해서 삭제.....

 

 

술이나 한잔 하러 가게!!!~

하는데 외쿡인들이 많은 술집이 있길래 같이 놀다가 저래 되었네;;;;;

 

휘가 찍어줬어요-

Thanks Whee!!

 

 

 

판매 사업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