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취헌다 With 제자들

GNUNIX 2015. 6. 30. 21:00

 

 

나를 위해 이곳 먼곳 홍대까지 찾아와준 그대들. 이라고 믿고 싶음. ㅋㅋㅋ

 

 

 

여기는 2차였나봉가?

 

 

 

딱 여기까지만 정신 말짱 했고...

그다음부터는.....

 

 

 

 

아이들이 시동을 걸어주는 바람에.....

 

 

 

 

 

 

 

 

 

무서운 아이들...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