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진기형님과 유주현누님 작업장에 ^^
GNUNIX
2009. 6. 10. 21:00
필름카메라에 50mm렌즈만 간단하게 끼고 유주누님 일하는곳으로!!!~
청담동에 곧 오픈할 커피숍이다.
위 사진에서 저 윗부분은 내가 그렸다 ㅋㅋㅋㅋ
담에 오픈하면 가봐야겠다 *_*
그녀의 작품.
그녀는 81년생.
직업은 사장? 혹은 CEO.
'공드린 Wall요일' 이라는 벽화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다.
당장 검색 고고싱 ㅎㅎ
정말 오랫만에 뵙는 진기형도 와주셨다. After work.
형도 획 몇개 그어주시고 ㅎㅎ
오늘은 이만하고 이동 이동~ 무브무브무브!!~
고객의 요청으로 삭제된 이미지 자리.
이거 한장 찍으려고 필름 한장남은거 안찍고 기다렸도다 ㅎㅎ
평일인데 소주 으지간히 드셔주시고 ㅋㅋ
유주누님 친구분도 늦게라도 와주시고!~
다음날 아침 진기형님께 문자하나 오시고 ㅋㅋㅋㅋ
오랫만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