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5

병. 노는 병.

아래는 2012년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사진들. 입니다. 낮엔 회사를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 근데 퇴근하면서 살짝 헤까닥~~ 정신차려보면 이런것들이 보여- 이런데도 가보고- 다행인건 혼자는 아니라는거야- 간신히... 그러다가 이쁜 옷을 볼때면 발검음이 멈춰져- 자동으로- 근데 안다행인건 여자옷들에 유독 그래... 변태 내성이 생기고 있나봐.... 게다가 요즘엔 Dart에 퐁당 빠져버렸어- 개인용을 하나 구입하고 싶고 회원 온라인 카드도 발급 받고싶을정도야- 이 매력은 정말 퐌타스틱하지- 다행인건 역시 혼자는 아니야- 안다행인건 다음날도 또 갔다는거지...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는 일산까지 달려가서 방황하다가-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곤해- 이제 방황을 그만 멈추어야할텐데 말이야- 후훗-

Me/Diary 2012.10.27

Testing.

첫째날. 테스팅하는날. 거의 대부분이 PhotoWall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직은 적응도 안되고 수줍(?)어서 재대로 찍지 못했던것같다. 왼쪽분 will smith닮으시고 가운데분 대학교 후배 혜나 닮으셨네 ^^ 마추침. 나중에 토포월에서 사진 찍을때 느꼈는데 티파니 닮으셨다. 춤 추시던 매력적인 두분. 포토월로 ^^ 클럽 내부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헤네시Hennesy 대표이사님이시자 사장님. 명함 주셨다. 이메일 보내드려야한다. ^^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중의 하나. 그들을 전혀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알아서 재미있는 표정을 지어주신다. Thanks. Last사진. 역시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전혀;;;;

Me/Diary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