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도착.
이번엔 좀 과감함 시도라고 할수있어요.
이제까지는 세미(어설픈)블럭 이었다면
이번엔 재대로 된 블럭을 할것같거든요 ㅎㅎ
작업 과정이랄까요-
내 전용 드자이너-
완성!
왠지 나에겐 기존의 세미었을때가 더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홍홍-
옆머리 다시 열심히 기르면 되죠 머~ 홍홍홍-
새벽에 휘근이랑 홍대 야식 점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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