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앙마

민우형이랑 휘근이랑 홍대에서 한잔 했습니다. 약간 촉촉한 헤어느낌의 민우형 후드점퍼컨셉의 휘근이. ㅋ 민우형은 초상원이 있어서.. ㅎㅎ 요즘 더러운 피부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저입니다. 하긴 매일 잠도 못자고 이러고있으니;;; 대책이 필요한때. 사진도 '폭력'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열심히 찍었다는 ㅎㅎㅎ 치명적인 매력, 휘- ㅋㅋㅋㅋ 민우형은 오지은씨를 사랑해~ ㅋㅋ 연기자 오지은은 제가 좋아하고요;;;; 휘근이의 매력 포인트중의 하나. 말할때 나오는 저 입 ㅋ 여자들이 '귀엽다'라나요;;;; 자꾸 가리시어 이제는 그만 찍어야겠습니다 ㅎㅎ 휘근이 사진 퍼레이드 ㅋ 마칩니다 ㅋㅋ

아 맞다. 우리동네에도 볼링장이 있었다. 맛있는 '잇'. 또 가고싶다. 가리셔서 이뿌게 잘 나온것같아효 ^^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Third of 세탕 뛴날. 올만에 돌아온 원혁이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완전 즐거웠던날 *_* 다 다른 사진임 ㅋ 도중에 나 너무 취해서 먼저 집에 들어갔다. 담에 같이 다시 놀고싶다. 오늘 맴버 그대로.

홍대 모 거리, 샵앞에서 만난 강아지. 종아의 그녀를 위한 아이스크림집 방문. 흐뭇한 표정? 전달 후 종아가 추천해주는 병맥주집 도착. 잠시 전화통화 도착!~ 의외로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는 *_* 나는 뭐 피곤한가 싶더니... 여기서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제길. 내가 좋아하는 과일안주도 많이 남았는데!!

2010년 07월 05일 홍대 부근. 출퇴근길 사진.

맥주 한잔. 내가 먹은거 아님. 그냥 쓰래기 찍어봤음. 민우형 만남. 다만 난 이제 바잌 없음. ㅎㅎ

부점장 봉종아 노 포토샵, 노 보정 ㅎㅎ

떡대좋은 종아와 잘생긴 슬기 ㅋ

혼대에 독특한 디자인의 자동차가 두대있다. 자신이 직접 그린(낙서한(?)) 자동차인데.. 한대는 이뿐 데칼의 에쿠스와.. 또 한대는 바로 이것!! 무려 3주가량 차이나는 촬영날자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같을수가!! ㅎㅎㅎ 예전부터 찍으려고 했는데 찍으려고 맘먹은날엔 꼭 없고 안보인다 ㅎㅎ 보이는날 폰카로 찰칵!!~ 녹색으로 X자를 반복으로 칠한듯하지만 독특허니 ㅎㅎ 카종은 기아의 아벨라. 원래는 화이트 컬러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