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15

고민중

그동안 이곳을 사진의 업로드, 사진 전시, 사진 보관등등 이미지 업로드의 용도로 사용해왔다. 그러다가 용량의 압박을 느끼며 다시 이미지의 퀄리티를 낮추어 올려왔었다. 내가 선택한 툴은 TatterTools. 지금의 Textcube이다. 그런데 Tistory를 만나고 그쪽으로 이미지사업을 완전 넘겼다. 이곳 용도가 무색해지는구나... 이미지 외의 글이나 다이어리등등을 이곳에 쓰려고했었는데..... 시간이 없다. ㅡㅡ;; 충분히 활용의 방안은 무궁무진할터! 생각해보자!!!~~ 여러분 http://GNUNIX.tistory.com/ 으로 와주십시오 ^^ 클릭!~ ^^

Expression/Gossip 2009.01.18

문양? 마크?

문양 [文樣] 글월 문, 모양 양 =무늬. 무늬 무늬 [―니] ① 물건의 거죽에 어룽져 나타난 어떤 모양. ¶ ~가 곱다. ~가 박히다. ② 물건의 거죽에 나타낸 어떤 모양. ¶ ~를 놓다. 문(紋). 문양. 문채②. Mark는 뜻이 하도 많아서 생략.. ㅡㅡ; 문신 [文身, tattoo] 글월 문, 몸 신 피부나 피하조직에 상처를 내고 물감[色素]을 들여 글씨 ·그림 ·무늬 등을 새기는 일. 존재 하나만으로도 부정적인 시각이 다분한 우리나라. 후진국이라는 말은, 문화가 뒤쳐졌다는 말은 이런데서 비롯된다. 이유도 없이 잘 알필요도 없이 제대로 알기도 전에 생각을 먼저 갖는거지. 그 사람이 왜, 어떠한 경유로,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생각으로...... => 이딴것들은 다 재쳐두고 일단은 얼굴 찌뿌리고 보..

Me/Manual 2008.02.11

Who Am I

나는 누구일까. 생년월일 : 1984년 05월 31일 여동생 민지와 이란성 쌍둥이 10초 먼저 나와서 오빠--;; 태어날땐 부천. 그리가 곧바로 대전행 기억은 안남.. ㅡㅡ;; 전체적으로 보자면...... 착했고, 산만했으며, 목소리는 컸고, 인사성을 밝았지만 모르는 사람에세 잘 말을 못걸었으며, 길가다가 소리를 잘 지르고, 사서 고생하거나 힘쓰는 일을 아주 좋아하며, 남자다운것, '강함'에 집착하고, 여러 사람에게는 밝으나 선후배를 챙길 줄 모르고, 먼저 연락하는 법이 거의 없으며, 주위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인맥관리를 잘 못하고, 외로움은 많고, 쓸쓸함과 고독도 많고, 때론 혼자 있는것을 즐겨하지만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음에 혼자를 즐기려 노..

Me/Manual 198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