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ening/House

집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GNUNIX 2014. 1. 13. 21:10

 

지난번 Wish List 포스팅을 참고해보시면... 

2009/12/27 - [Me/Diary] - Wish List

내가 평생 이루지 못할것같았던... Wish List의 최고봉을 달성해보려합니다.

 

 

 

물론 멋진 강물이 앞을 흐르고 있지는 않지만..

 

 

 

 

멋진 야경(landscape)가 있지도 않지만...

 

 

 

 

내 실정과 형편에 맞는 집이라면 요정도는 어떨까 ^^

 

컨테이너가 따악!~ 열리면서

 

 

따악 주차하고 따악!~ 문이 닫히고

 

 

 

 

물론 문이 열린다고 이렇게 멋진 모습이 나오진 않겠지만

 

 

 

밖의 풍경이 어떤 모습이건간에 그래도 큰 창문 하나정도 달아둘순 있는거고 홍홍홍

 

 

 

 

그냥 거실 하나 큰거 있으면 이렇게 소파 놓고

(외국 영화나 요즘 한국 드라나마 영화에서도 이렇게 오피스텔식 그냥 넓은 공터 원룸 거실 같은데에 이렇게 외쿡 스럽게 꾸미는것도 많이 나오던데 끌리더라구요~)

 

 

 

바이크 이렇게 슬쩍 보이고.

 

 

 

바이크 이렇게 슬쩍 보이고

 

 

 

그냥 이렇게 바이크밖에 안 보이면!!!!!!!!!!!!!!

아아아아아앙아~~~~~~~~

 

 

 

방따윈 없어도 멋지지 않습니까~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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