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629

니폰 필 자켓(스카쟌)

2004년 즈음이었나. 서울로 와서 홍대 '시부야'라는 자주 가던 옷집에서 지른 자켓. 라이더 스타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말하길 일본 만화 '크로우즈'에서 나오는 스타일이라고.....(난 본적 없지만 ^^;;) 앞 뒤면으로 뒤집어입을수가 있었다. 한쪽은 뭐지? 세무? 보튼 털재질? 그리도 다른 한쪽은 합성섬유재질? 암튼. 내가 너무 커져서 못입고 있음;;;; 추가합니다. 친구 재성이가 알려줌. '스카쟌'이라는 명칭 역시. http://www.fashionboop.com/666

View/Goods 2013.03.14

참 진부하고 고리타분 한 말. I Can Do It.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게 참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 근데, 난 할 수 있어. 항상 열심히 산다는것이 참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 근데, 난 할 수 있어. 남들 돕는다는건은 참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 근데, 난 할 수 있어. 다른것들도 이렇게 참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참 많은데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데- 근데, 난 할 수 있어.

Expression/Gossip 2013.03.07

1박 2일 여행

일이 있어서 밤 늦게 나혼자 따로 출발 얼어서 죽을뻔한건 둘째치고 조금 위험했음;;; 도착하니 아이들이 고기파티를 ㅎㅎ Welcome to Korea. Welcome to Come Back. 고기도 있고 새우(대하인가?)도 있고 버섯도 있고 난 일이 남아서 잠시만 얘들아 ^^;;; 진권이 딸 서연이. 먼길 오느라 수고했어 ㅠㅠ 진권이는 당구를 좋아해. 내가 중학교 졸업 이후 진권이 다시 만난곳도 당구장 ㅋ 고기파티 이후 2차;;;; 음청 먹음 ㅋㅋㅋ 단체사진 1? 다음날 아침. 출발전에 한컷. 진우네 별장. 혹은 아버지 댁이었는데. 정말 괜찮았다. 산좋고 물좋고 짱짱!!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근처 산(절)에 들렀는데 입장료가 좀 비싸네? 바로 U턴. 아이들은 소양강 더 보러 가고 나먼저 갈께 얘들아 ..

Me/Diary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