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629

병. 노는 병.

아래는 2012년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사진들. 입니다. 낮엔 회사를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 근데 퇴근하면서 살짝 헤까닥~~ 정신차려보면 이런것들이 보여- 이런데도 가보고- 다행인건 혼자는 아니라는거야- 간신히... 그러다가 이쁜 옷을 볼때면 발검음이 멈춰져- 자동으로- 근데 안다행인건 여자옷들에 유독 그래... 변태 내성이 생기고 있나봐.... 게다가 요즘엔 Dart에 퐁당 빠져버렸어- 개인용을 하나 구입하고 싶고 회원 온라인 카드도 발급 받고싶을정도야- 이 매력은 정말 퐌타스틱하지- 다행인건 역시 혼자는 아니야- 안다행인건 다음날도 또 갔다는거지...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는 일산까지 달려가서 방황하다가-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곤해- 이제 방황을 그만 멈추어야할텐데 말이야- 후훗-

Me/Diary 2012.10.27

Time

라이딩 좀 하다가 또 라이딩 좀 하다가. 응? 공항철도 같은데?? 대전 다녀왔나? 기억이 안남 ㅠㅠㅠ 수원갈때 분명 타고 갔는뎅;;;;; 여기는 수원! 곧 결혼하시는 양규형. 이따가 결혼하실 종웅이형 저 있다가 결혼하실 정훈이형 양규형보다는 늦게 종웅이형보다는 빨리 결혼하실 경훈이형 벌써 결혼하신 석목이형^^ 간만에 뵌 석목이형!~ 방가방가!!~ 입니다 ㅋㅋ

Me/Diary 2012.10.13

머리 2차 작업.

이제까지의 머리... 파마후 머리가 자라서 그런지 헬멧을 안쓴날이라서 그런지 덮수룩 해보이는 느낌? 작업시작. 머리 감고- 이건... 아마... ing중인가 ^^;;; 아.. 입 아래는 또 뭐가 난겨 ㅠㅠㅠ 중간결과. 마무리. 내 전용 헤어 드자이너 한희사마. 완성. 조만간. 3탄 작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으흐흐흐흐 왠지 정장도 더 잘어울리는것같고 말이야 ㅎㅎ 난 원래 정장 잘 어울렸지만 말이야 ㅎㅎ

Me/Diary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