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도시, 모노적인 느낌을 느끼게 하는 Cafe ade이다.
역시 출근길에 매일 본다.
'아대'인가-;;;
외부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환풍기 역시 세심하게 독특하며
출입문역시 독특하다.
손잡이가 없는것인가.....
살짝 보이는 2층의 '파인하우스'가 좀 깨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고 보니 돈좀 들었겠구나;;;; ade....
'View > 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 (0) | 2009.04.14 |
---|---|
탐탐(Tom & Toms) (0) | 2009.04.11 |
Golf (0) | 2009.03.17 |
불란서 (0) | 2009.03.04 |
홍대앞은 침대다 - 레이지핑크웨일 (2) | 200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