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Expression/Gossip (44)
작은앙마
롯데 현대신한삼성외환 하나SK순으로 빠르다. 국민 BC NH가 남았는데 국민은 이래서 밉다.갑질하는것같기도 하고 홍홍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말이 유행인가보다. 때 시, 대 대, 섞일 착, 그릇될 오. 시대의 趨勢(추세)를 따르지 아니하는 착오. Naver 검색 추이 Google 검색 추이 양성차별, 인종차별 등등 많은 사항들에서 이런 단어를 적용하고 있지만, 종종 '차별'과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아서 안타깝다. 생각나는것부터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자면... (보수적인 것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다 그렇다는것이 아니라 일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단순히 예시 일 뿐입니다.) 1. 남녀, 여남, 양성 여자는 원래 약하고 남자는 강하니까. 혹은 남자는 원래 여자를 보호해줘야한다는 이야기를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나 막 적용해버린다던지... 그냥 무작정 '여자니까'라던지... 불리할때는 남여차별..
최근들어 친한 형님들을 따라 LOL(league of legends)를 몇판 하게 되었습니다만... 케릭터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http://lol.inven.co.kr/dataninfo/champion/compare.php 인벤사이트를 참고하여 엑셀 파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나름대로 수치에 "표준화"를 해서 각각 맘에드는 능력치를 더해서 평가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고하세요 ^^ 2015년 12월 6일. 케릭터 추가 각종 점수 추가 속도위한 사진 제외페이지 추가. 2015. 12. 07 룬 정보 추가.
매해가 거듭 지나갈때마다 점점 더 가을이 독해짐을 느낀다. 더 외롭고. 더 고독하고.. 더 쓸쓸하고... 그렇게 더 진해져가고있는듯하다. 우린 비록 어느덧 서른이고 책임에 따라 어깨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생각해야할 것들에 머리도 점점 무거워지고 다 놓아버리기엔 주변의 기대의 시선들과 서른이라는 숫자가 먼저 날 놓아주지 않지.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그래야한다고 생각해. 예전의 우리 젊음, 청춘, 패기, 객기와 열정들을 항상 우리 가슴속에 마음속에 품고 있다고 우리 가슴속에서 항상 우리의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고!!! 아직 죽지 않았어!!!! 죽어서도 안돼!!!
요즘 수입차들의 비율도 증가하고 있거니와 자동차의 중요성(수입 대비 차량 관련 비용)도 높아지고 있고 자동차 보유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으며 점점 차를 소중히 하는 사람도 많아 지고 있을터!! 더 중요한 점은 비싼 차를 사서 자신도 소중히 하고 싶지만 '무지'에 따른 차량 손상이 엄청나게 많다는점!!!! 세차를 대충 한다거나 겉만 번지르르한 세차는 오히려 수명을 줄일수도 있다는!!! 세차하는법은 여기를 참고하시라!!! ==> http://bike.gnunix.co.kr/251 아는 분께 여쭈어보니 한달에 3번정도 세차 하는 서비스가 있는데(개인 사업자인듯) 월 10만원. 그럼 10대면 100만원. 30대면 300만원. 한달에 3번이니까 30대면 한달에 90대를 세차 하는 셈. 한달 30일로 쳤을때 90대면..
살인범죄 발생률, OECD평균보다 높아 의료비 본인부담, OECD평균보다 1.5배 높아 자살률, OECD평균의 2.6배로 8년연속 1위 공공병원 병상 비줄 OECD중 꼴찌 노인빈곤률 OECD 1위 총생산 대비 가족 공공 지출 OECD 꼴찌 감기에 항생제 많이 쓰는 나라 1위 남녀 정규직 임금 격차 1위 어린이 청소년 행복지수 꼴찌 여성창업의향율 꼴지 물부족 국가 1위 결핵사망율 1위 무선인터넷 보급률 1위 이륜차(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제한 유일 근데, OECD를 기준으로 판단할만 한것인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게 참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 근데, 난 할 수 있어. 항상 열심히 산다는것이 참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 근데, 난 할 수 있어. 남들 돕는다는건은 참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들다. 근데, 난 할 수 있어. 다른것들도 이렇게 참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참 많은데 근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데- 근데, 난 할 수 있어.
어머니의 말에 너무 큰 비중을 두는 남자는 마마보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말에 너무 큰 비중을 두는 남자는 파파보이라고 한다. 그리고 친구의 말에 너무 큰 비중을 두는 남자는 버디보이라고 하겠다. 그럼 여자는 마마걸, 파파걸, 버디걸. 내가 언제 한번 말한적이 있는데 마마, 파파, 버디, 프랜드 등등 들의 말은 그냥 참고만 하면 되는거다. 친구따라 강남가는건 좋은데 요즘 친구에게 인생을 매달아 사는 인간들이 종종 보여서 너무 답답해서 끄적여본다. 내가 왕따라거나 친구가 없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야. 친구 좋지. 끈끈하지. 내 목숨과도 바꿀수 있는 친구라 하더라도 누구도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 일 순 없는거다. 누구도 내 일을 대신 해 주지 않고 누구도 날 대신 할 수 없으며 누구도 날 책임져 주지 않는다. ..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호모사피엔스입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수없습니다.언제나 공동체생활이며 실제로 우리는 나라와 지역, 가족등의 이름을 가진 공동체속에서 더불어 살아가고있습니다. 엔트로피 네트로피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보자면.. 세상 모든것은 가만히 두면 부정적인 음의 방향 Negative쪽으로 간다는 겁니다. 음식도 놓아두면 상하고 우리가 가진것들 대부분 관리가 필요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먼지가 쌓이고 빛도 잃고 녹슬고 결국 못쓰게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이것을 엔트로피라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사실 중에 하나입니다.'엔트로피'는 Positive가 아니라 Negative입니다. 그리고 '네트로피'가 긍정적으로 간다는 거구요 ^^) ..
저는 어려서부터 교수님과 친했던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싸우거나 사이가 나빠지는건 아니지만, 특별히 각별사이가 된다거나, 다른 학생들처럼 교수님과 이야기를 많이 주고 받거나, 교수님께서 내 이름을 불러주시거나... 이런일이 전혀 없었다는거지요- 물론. 지금까지.. 지금도 그렇습니다. ㅎㅎ 지금 저는 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원에 '원우회'가 있고 그 커뮤니티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다들 카톡, 이메일등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끼리 많은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그중에 Best Of Best는 바로 '족보'입니다. 그럴수밖에요 ㅎ 족보2 (族譜) [족뽀] [명사] 1. 한 가문의 계통과 혈통 관계를 적어 기록한 책. 2. 한 가문의 계통과 혈통 관계. [유의어] 가보3, 성보1, 계보1. '학사'때는 ..
오래전(?)부터 요놈때문에 떠들썩하다. ICS의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갤럭시S사용자들은 버림만고 분노했다. 그래서 난 S2로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참 말 줄이는것을 좋아한다. 멘붕, ㄳㄳ, 가방단 등등.. 난 다들 ICS라고 하길래 ICS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에서만 ICS라고 하더만.... 아놔 ㅡㅡ;; 바로 본론으로. 내가 예전에 FB를 통해 밝힌바 있는 캡쳐사진. S2이고 ICS(짧게 줄이니 편하고 좋네 ㅌㅋㅋㅋ)로 업그레이드 바로 완료했다. 그런데 보다시피... FB동기화 항목중에 주소록 동기화가 없다 ㅡㅡ;;; 그래서 주소록에 사진이 뜨지 않는다!!!!!!!!!!!!!!!!! (나에겐 중요해!ㅋㅋ) 이렇게 잘 떠야한다규!!!!! 여기서 잠깐 딴 이야기 좀 하자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전에 '우측보행'에 대해서 뭐라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11/12/05 - [Expression/Gossip] - 우측통행(우측보행) 오늘은 새로운 주소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간단하게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행은 행정안전부에서 하는것 같습니다. "'도로명 주소' 위치찾기가 쉽고 편리해집니다"라는 슬로건(?)이 대문에 달려있습니다. 과연? 글쎄요.. 계속 보시죠- 국민 불편 해소라구요? 아래를 보시지요- 찾기가 쉬운 '새주소'가 적혀있는데요... 왜 그 아래 옛 주소가 적혀있는 것일까요... 왜?? 대체 왜?? 국민들은 '새주소'를 쓰고있을까요 과연?? 우측보행과 비슷하지만 이미 실패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위 사진으로 보아, 국민은 물론 우편 배달하시는 우체국에서..
때는 바야흐로 일천구백구십이년즈음.(1992) 당시 나는 국민학교 3학년 이었고 쌍둥이 내 여동생은 우리반 반장이었다. 임원 선출 투표 당시 언제나 항상 투표율 100%에 가까운 기록을 내고 있었다.(초,중,고등학교 임원 선출이 그럴수밖에..;;) 임원 선출 당시 난 솔직히 내 동생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지 않았다. 딴사람 찍었다.(별다른 생각으로 그런것이라기보다.. 그냥 그랬다.) 하지만 내 동생은 당시 인기가 좀 있었기에 무리 없이 반장이 되었다. 그후로 얼마나 지났을까, 보통의 국민학교 3학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아이들 사이에서 탄핵운동이 일기 시작했던것이다. 반장은 잘못한것이 없었다. 맡은바 임무를 아주 잘 수행하고 있었다. 떠든 사람 이름도 아주 잘 적었고, 학급이 소란하고 ..
어렸을적부터 좌측통행이라 배워왔건만.. 남들이 우측보행한다고 우측보행하기엔- 그동안 우리 문화가 너무 깊게 박혀있지 않나???? 하긴... 차들까지 갑자기 좌측보행으로 바꾸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이지... 에스컬레이터 두줄로 다니자는 운동(캠페인)도 마찬가지. 한때는 급한사람들을 위해 한쪽은 서서가고 한쪽은 걸어 올라가는 사람들을 위해 비워두자고 운동하더니 이제와서 바꾸기엔...... (당시 서울 처음 상경해서 어찌나 신기했던지 *_*)
예전에 은행에서 일하던 친구가 통장(Account)개설 및 카드 발급에 대해서 요청을 해온적이 있다. 몇일전 또 다른 친구가 같은 요청을 해왔다. 먼저번의 친구때는 기분이 조금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거절을 했지만.... 이번 친구는 정말 절실하고 절절했다.(아마 첫번째 아이도 비슷했으리라. 존심이 쎄서 그렇지ㅎㅎ) 요즘 은행이라는 기업들이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 이름 꽤나 알려진 기업에서 나서서 피라미드 유령 업체의 짓을 고대로 따라하고 있다니.. 맘같아서는 그놈들(내 친구들)에게 자존심 그남 굽히고 그딴데 때려치라고 말하고싶다. 그딴데 있어봤자 도움될거 하나 없다고 소리치고 싶지만 그 친구들에겐 그 직장도 요즘의 취업전쟁속에서 한줄기 빛이었으리라.. 모든 판매와 구입에 있어서 때에 따라..
뭔가 못 느끼시겠습니까?? Fresh & natural ingredients, healthy recipe Beyond mere food, it is life style 자연이 주는 좋은 재료 그대로 마켓오 이야기 2008년 Market O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과자에 허용된 합성첨가물 조차 전혀 넣지 않은 모두가 원하는 과자를 만듭니다. '자연이 만든 순수과자'를 컨셉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선도하는 Market O는 단순한 과자 이상의 Lifestyle 브랜드입니다. 마켓오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순수한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결론 : 써있는 글이나 광고를 봐서는 절대 안그럴것같은데... 포장지 엄청나게 쓰셨고만;;;;; (아무리 재활용 이라도 그렇지)
아직 싸인 다 하지도 않았는데 포스(POS)에서 확인버튼을 누르는건 뭐인가ㅡ 한두번도 아니고... 한두곳도 아니고.... 이럴꺼면 싸인안해도 되는걸로 바꾸던가ㅡ 너네들이 알아서 임의로 낙서하시던가ㅡ
요즘엔 웹하드 서비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부르나보다- 아무데나 잘 가져다 붙인다. 다음의 용량도 그렇고 '공유기능'때문에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점점 다음이 맘에 들어가고있었다. 나의 자료를 아는 형님과 공유하고자 드디어 공유기능 젠카이!!~ 아니 근데 이게 뭥미.... 용량 부족이라니.. 말도 안되... 설마.... 설마........ '공유'하는데 내게도 그만큼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는건가???? 아니 그럼.. 그게 '복사'기능 이지 '공유'기능 이야?? 그럴리가 없어... 확인해보자.. 아 뭐야 간단명료하구나. 정확하게 이해가 안된다. 다시 질문해보자. 헐..... 그렇다는군.... '공유'기능이 아니라 '복사'기능이 맞다고 하는군..... 제길. 더이상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할 이유가 없..
사람이 대학교 다녀올 나이즈음 되면 사진의 생각이 생기고, 분명해지고, 자신의 주장이 강하게 생겨난다.(물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지만) 그리고는 또 어느정도 나이를 먹게되면 자신이 알고있는것이 전부인양... 자신이 세운 논리가 절대적 진리인양 당당하고 강하게... 그리고 그것들은 잘 움직이지도.. 변하지도 않는다.. (나도 그렇다.) 여기서 문제는 그게 막무가네로 우기는 '고집'이냐 자신만의 '소신'이냐를 구별하는것인데- 내가 판단하건데- 끝까지 재대로 그 주장을 뒷받침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소신'. 그렇지 못하면 '고집' 아닐까.. 더군다나 남을 비판하거나 남의 의견에 대해 반대생각이 있다 할때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변호 할 생각도 없고, 하지도 못하면서 그런 의사를 표현한 다는것 자체가 그 사람..
84년 출생 1. 85년... 2. 86년... 3. 87년... 4. 88년... 5. 89년... 6. 90년... 7. 91년... 8. 92년... 9. 93년... 10. 94년... 11. 95년... 12. 96년... 13. 97년... 14. 98년... 15. 99년... 16. 2000년... 17. 01년... 18. 02년... 19. 03년... 20. 04년... 21. 05년... 22. 06년... 23. 07년... 24. 08년... 25. 09년... 26. 2010년... 그리고 27. 2011년... 1. 세상을 27년간 살아오면서 내가 원했건 내가 원치 않았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하지 않았고 언제부터..
언젠가... 아니 가끔씩.... 아니 종종 이런 생각들이 들곤 했다. '사랑'과 '증오'는 백지장 한장의 차이보다 작은.. 혹은 적은 차이라..... 그런데 오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도 마찬가지라는 생각....... 그러자 또 이어 드는 생각이.... 선과 악, 사랑과 증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등....등...... 이처럼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거의 대부분이 다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 난 지금 민주주의 속에서 공산주의와 혼동하고 있다. (라고 믿고싶다?) 난 지금 사랑 속에서 증오를 혼동 하고있는건지 증오 속에서 사랑을 혼동 하고있는건지... 난 선인지 악인지... 또 이 사람은 선인지.. 악인지...
10년전즈음인가... 98년 말즈음하여 현대는 기아를 인수하게 된다. 그런데... 아직 그렇게 많이 친해지진 못했나보다 예전엔 세계적으로 쭉쭉 뻗어나가며 정말 유명해진 현대가 정말 멋지고 좋았다. 그런데 자꾸만 찢어지는 눈은 어쩔껀데;;;; 아무래도 현대는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선 만큼 현대만의 색을 찾기위해 노력중에.. 현대만의 색을..... 찢어진 눈으로 정한것같다;;;;; 찢어진 눈 컨셉이랄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찢어져;;;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올라가;;;;(이러다가 사이드 미러있는데까지 올라가겠네 ^^:;) 암튼 별로 맘에 안든다. 찢어진 눈이 별로이거나 혹은 '찢어진 눈이면서 좀 더 맘에 들게 잘 만들수도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거나... 반면 기아는 점점 맘에 들고있다. 지금에서..
'자상한 남자'가 이상형인 여자가 있었다. 그리고 자상한 한 남자가 있었다. 그녀의 곁엔 항상 그 자상한 남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그 남자는 남자로 느끼지 못했다. 그냥 '친한 오빠', '정말 고마운 오빠'정도였다. 오히려....... 어쩌면...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의 습성은 본능적인것인지도 모른다. 2011년 6월. 엄청난 발견하여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music.gnunix.co.kr/36 슈퍼키드 - 그녀가 나를 싫어하네요. 저의 음악 블로그입니다. 클릭해주세요.
내 닉네임을 그대로 따라한 너... 넌... 뭐.. 뭐냐;;;;;; 반드시 '그'발음이 나야한단말이다!!~ 분명 내것을 따갔을텐데- 이게 쉽게, 아니 절대 나올수 없는 단어(대명사)인데;;;
요즘 외근이 많습니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외근을 했습니다. 다른곳도 많이 있지만 중구, 종로구쪽에 고객들이 조금 몰려있는편입니다. 진정한 자취를 시작하고 매일 세 끼니를 모두 챙기기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니 두 끼니 조차도 챙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자신이 불쌍하다거나 그렇게 크게 배고프다거나 내 자신이 굶주렸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전 괜찮다는 생각만 합니다. 저의 체형은 마른편이라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 딱 좋다고 건장하다고는 하지만 하체쪽은 바른편이 맞는것같습니다. 잘 찌지도 않습니다.. 아니 절대 안찝니다--;;; 오늘도 배가 고프다는 생각 혹은 뭔가 내 몸에 영양소를 주긴 줘야할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뭔가로 채울게 없을까 생각하며 종로구쪽에 있는 복지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