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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앙마
두둥! 박스가 왔습니다. 저기가 올린즈 코리아 인가요? 아무튼. 포장지를 걷어내어보니 짜잔! 참 이뿌게 곱게 생겼네요. 네. 그래요. 맞습니다. 시계 샀어요. 올린즈 리미티드 시계라는것만으로도 제 손은 마음대로 움직이기엔 충분했습니다. 메뉴얼 동봉. 진짜 가죽. 이라는 뜻인가요? 아 올린즈라서 더 맘에 듭니다 ^^ 구글 검색해보니 OHLINS Limited-Edition Chronograph-NEW (http://www.ohlins.com/About-the-company/News-new/Unique-Ohlins-MotoGP-TTX36-Replica/) win a limited edition Ohlins watch (http://www.ohlinsusa.com/ohlins-usa-news) 라고 되어있네요
화웨이 Honor X1 = Huawei Mediapad X1 지난 3월달부터 알게되어서 국내 정식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국에 출시 할 계획이 없는것같았다.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도 시간이 좀 지난것같은데 이야기가 없으니;;; 우리나라에 화웨이 코리아(http://www.huawei.com/kr/)가 있지만 이쪽분야엔 관심이 없어보인다. M1이라는 모델(http://consumer.huawei.com/en/tablets/tech-specs/s8-301l-en.htm)도 있지만 X1(http://consumer.huawei.com/en/tablets/tech-specs/7d-501l-en.htm)이 월등히 나은 스펙을 보인다. 그외에 P7이라는 모델(http://consumer.huawei.com..
택배가 왔어요~ 260mm는 내 신발 사이즈가 아니라 내가 구입한 인터넷 쇼핑몰 이름. ㅋㅋㅋ 배송상태. 조금 좋지 못함. 요렇게. 박스가 찍혔음 ㅠㅠ 짜쟌!~ 역시 남자는 '검빨'이지! 신은 모습이 증말 이쁜데- 착용샷은 다음 기회에 ^^ 몇일 신어보니..... 다음부턴 한치수 낮춰서 사야겠다. ^^
Oh My God!~ 형이 생일 선물로 사준 와치와인더.(1구) 아직 비닐 벗기지도 않았음 ㅎㅎ 매번 받기만 하네 ㅎㅎ 시계가 이미테이션이라서 그렇지 맘에 들어^^ 잘쓸께요!!~
2004년 즈음이었나. 서울로 와서 홍대 '시부야'라는 자주 가던 옷집에서 지른 자켓. 라이더 스타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말하길 일본 만화 '크로우즈'에서 나오는 스타일이라고.....(난 본적 없지만 ^^;;) 앞 뒤면으로 뒤집어입을수가 있었다. 한쪽은 뭐지? 세무? 보튼 털재질? 그리도 다른 한쪽은 합성섬유재질? 암튼. 내가 너무 커져서 못입고 있음;;;; 추가합니다. 친구 재성이가 알려줌. '스카쟌'이라는 명칭 역시. http://www.fashionboop.com/666
시계를 샀다. 브라이틀링. 원래 난 시계 안차는데 치부 주려고 옛날부터 생각해뒀던 메이커라서 주문했는데 문기의 노고를 휘근이가 무시할수 없다고 해서 내가 차고있다. 처음에 차는법 몰라서 고생했던 부분 ㅎㅎ 오래 차면 찰수록 내 손목에 길들여지는 기분이란.
가방 샀어요- 만다리나덕 ^^ 종이박스 안에 요게 요렇게 들어있구요 ^^ 이 가방은 변신가방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여기 지퍼를 이렇게 잠그면 변신되는거지요 ^^ 몰랐는데 만다리나덕을 이랜드에서 먹어버렸다고합니다~ 홍홍홍- 왠지 큰돈주고 산 이태리 명품 제품이 알고보니 국산제품 산듯한 ㅎㅎ
.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창립 10주념 기념으로 제작한 달력입니다. 한 회사가 10년정도 운영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우리 회사는 건재합니다. 이 달력의 활용의 매력은 바로 미래를 그려보는 일에 있습니다. 단순히 1년, 2년의 미래를 계획하는것이 아니라 10년 후의 모습을 계획하거나 상상하거나 그려볼수 있습니다. 반대로 10년 후엔 10년 전에 내가 한 일들을 돌아보며 향수에 빠질수 있다는것도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_* 이 달력은 2010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있습니다. 가끔 걱정되기도 합니다. 10년동안 공휴일이 바뀌거나, 달력이 바뀌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핫핫핫!! 그리 뛰어난 디자인은 아니지만 무난합니다. 아는 지인 몇분께 선물을 드리..
나는 맥도널드(맥도날드) 애용자이다 맥도널드 빠돌이이다. 패스트푸드점은 맥도널드를 제일 좋아하고 맥도널드만 이용한다.('맥도널드'가 맞을까, '맥도날드'가 맞을까? '맥이 아니라 '멕'은 아닐까? ㅋㅋㅋ 게다가 s로 끝나서 '즈'로 끝나야 맞는거 아니야?) 이러한 현상은 친동생이 맥도널드에서 일하면서 옆에서 지켜봐 온 결과 위생상태나 crew들의 교육, 제품관리등이 꽤 괜찮다고 느꼈기 때문이다.(물론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도 그랬을지 모르지만 몰라 내동생은 맥도널드에서만 일했어) 오늘 우연히 버거킹을 이용하게 되었는데(서울역 2층에 있었는데 2층엔 버거킹과 KFC. 맥도널드 사러 1층으로 내려가기엔 귀찮고 시간도 모자랄것같고.. 등등등 ㅋㅋㅋ) 흔히들 '버거'는 '버거킹'이라는 속설이 돌기에 개인 벤치마킹..
마켓오.... 잘 만들고 마인드도 좋아보였는데..... 마켓오 홈페이지... 이것만 봐도 엄청나게 Positive한 멘트와 디자인들 아닌가!!?!?! 그런데 대체 이 포장지들은 뭐냐고.... 뜯어도 뜯어도 계속나오는 포장지 한가득. 이건 분명 과.대.포.장. 이다.
질렀다. 갤럭시S. 3개월인가.. 약정기간 남았었는데 고세 못참고 질렀다. 사실 구입후 한번 교환 받았다. AS센터 가니까 바로 해주더라. 증상이 이상하긴 이상했나보다. 지난번엔 남자직원이 보호필름을 삐뚤게 붙여주더니, 이번 교환받을땐 여성분께서 먼지 들어가게 붙여주셨다. 그래서 기포가... ㅎㄷㄷ 유독 튀는 먼지기포 ㅎ 그리고 LOTTE CASTLE ㅎㅎ 사실 배터리 커버도 신청해서 받았다. 오른쪽것이 원래 순정이고 왼쪽에 폰에 껴있고 마크에 신호 그려져있는것이 교통카드 가능 커버이다. 사실 자세히 보면 순정것이 훨씬 멋지다. 무늬도 그렇고 재질도 왠지 고급스러워 보인다. 제길 처음부터 잘 만들면 두번 일할 필요 없지 않았나-= 만족도도 높고- 차이점은 교통카드용 단자의 유무이다. 두께가 살짝 차이 난..
삼성폰중에 SCH-X430이후로 마음에 들어했던 핸드폰 SCH-V960을 보냈다. 마지막 사진도 없이 급하게 보내고 새로운 폰이 왔다. 이제까지 써왔던 폰과는 확실히 다른 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Sony Ericsson Xperia X1. 작고 슬림한 케이스에 대단한 놈이 들었다. 그는 스마트폰이고 Windows 가 들어가있다. 스파이더맨3가 들어간 4G짜리 MicroSD과 함께 제공된다.(언제적 영화지;;;) 기본제공되는 독특한 방식의 동영상에 특정 소프트웨어도 필요한것같기에 들어있는 개봉예정작들의 샘플 동영상을 보고 모두 지워버렸다. (아주 볼만했다 *_*) 좀더 고급스럽길 바랬는데- ㅋㅎㅎㅎㅎ 케이스 뚜껑을 열자 X1이 전시되어있다. ㅎ 솔직히 블랙과 고민좀 했지만 블랙은 왠지 질릴것같지..
홍대 멀티샵에서 신발 샀다^^ 출근전인가- 베이비 렌즈로 찰칵 ^^
내방 컴퓨터 옆에 항상 있던 Bic볼펜 메모장에 적을일이 있을땐 언제나 이놈이 날 도와주었지 그런데 아니? 표면에 적혀있는 싸이트 Address... ㅋㅋㅋ http://www.edgewater-casino.com/ 뭐지ㅣ.. ㅡㅡ; 국가번호 1번이면 미국인가? Edgewater 호텔에 있는 카지노 게임장인가... ㅡㅡ; 대체... 어떻게 우리집까지 들어오게 된거냐!!! ㅋㅋㅋㅋ 08.04.02 즈음에 작성됨.
짜이스(Zeiss)는 이미 91년에 카메라 생산을 중단 미놀타.. 어려움을 피해 2003년 8월 코니카 미놀타로... 그리고 2007년 09월을 마지막으로 카메라 사업부 중단 06.03.31 발표 폴라로이드 2008년 말까지 2011년까지 쓸수 있는 필름 제조후 필름생산 중단 발표 미국 이스트먼 코닥 필름카메라 판매 중단 후지필름 필름 생산 중단시점 찾아 모색, 조율중 HP 카메라 제조 중단 교세라 카메라 사업 중단 콘탁스 카메라 거의 중단 그리고 폴라로이드.... 폴라로이드 2011년까지 쓸 필름까지 만들고 폴라로이드 필름 생산 중단 발표. Classic 20 x 24 실제 이미지 부분만 최고 20 * 24인치의 이미지를 찍는 카메라. 테두리까지 합하면 22 * 30인치나 된다고 한다. 렌즈의 범위는 ..
MINOLTA Maxxum 70 미놀타 맥썸70이라 되어있다. 미주지역에서는 Maxxum, 일본에서는 α(알파), 한국에서는 Dynax라는 모델명으로 유통되고있다. 즉 이 모델은 미국제품을 사온 내수. 이 카메라는 거의 느즈막히 마지막으로 나온 필름SLR모델이라서 그런지, 한국에 정식 유통되지않았다. 때문에 한글 메뉴얼도 없다. 그리고 다른모델과 또 특이한점은 Maxxum70이고 α-70이지만 Dynax로는 60이라는거.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쪽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고 Sweet II와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보다. Sweet II는 Sweet(= α-Sweet, Dynax-505si)의 후속모델로 Dynax 5, Maxxum 5, α-5 라는 모델명을 가지고있다. 70보다 좀더 먼저 ..
최고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무게ㅋ Konica Minolta Dynax 7D 내가 무지하게 맘에 들어하는 7D등장이오!!~ 으하하하하!!!~ 무게도 맘에 든다... ㅋ 바디는 마그네슘합금바디이다 *_* 이놈에 28-70G렌즈 마운트하고 플래시까지 장착하면 그 무게는 정말 내 맘을 빼앗아가버린다 *_* (세로그립 기본장착 ㅋ) 역시 미주쪽은 Maxxum 7D이고 일본은 α-7D이다. 아직 이놈보다 나은 바디를 찾지못하여 이 모델을 계속 쓰고있다 ^^ 이 모델은 양쪽어깨에 듬직한 2중다이얼을 각각 하나씩 총 두개 장착하였고 컨트롤다이얼도 두개!!~ 최고 맘에 든다. 으하하하하!!~ 역시나 KONICA MINOLTA라는 이름은 좀 걸린다 큭 I Love MINOLTA. I Miss- 7D는 최고의 뽀대..
쓰면서도 한참이나 생각했다. '내생에'일까 '내생의'일까? 어떤게 표준어일까? 내 생의 첫 DSLR MINOLTA DYNAX 5D 내가 이 카메라를 산건 2004년 9월경.(내 기억력 대단해!~ㅋ) 그당시 난 MINOLTA A2라는 하이엔드카메라를 쓰고있었고 그 전엔 A1을 썼었다. Kyocera의 Samurai라는 하프카메라도 있었고 미놀타 HI-Matic 7sii도 있었다. 그리고 아마 Sweet II도 있었을껄... (4대로 기억하니까 맞을꺼야 ㅎㅎ) 다 팔았다. 이놈 사려고 그랬나. ㅎ 처음 5D가 나왔을때 번들렌즈 포함하여 99만원. 1만원만 더하면 100만원이다 ㅎ 난 2차물량을 샀을거다. 당시의 Minoltadslr.com에서 공구로 샀었던것같다. 내가 남대문 지하상가가서 직접 사왔다. 명문..
내가 써본 AF필름카메라중의 최고!~ MINOLTA DYNAX 7 벌써 눈치채신건가? 맞다. 미주버젼 Maxxum 7, 한국, 아시아 Dynax 7, 일본 α-7. 내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일본 모델이다. 2000년 출시이후 한국에서도 잠시동안 정식발매가 되었었었었었었으나.... 더이상 아니다. 7은 7D의 부모뻘이다. 7를 베이스로 만든 바디가 7D이니.. 비슷한점도 정말 참 많을수밖에 없다. 7은 7D의 베이스 모델답게 멋지게 생겼다. 세로그립의 싱크로율도 7D와 마찬가지로 최고다. 조작이 쉬운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내맘에 쏙 든다. 바디는 역시나 마그네슘합금으로 만들어져서 한무게한다 ㅋ 후면에 위치한 대형 액정덕분에 DSLR이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잠깐 구경한답시고 디지털카메라인..
둘다 LG모델입니다. LCD는 LG FLATRON L1960TR이며 CRT는 LG FLATRON F700PD입니다. 출시일 : 2002. 12 CRT 타입 : 17인치 Flatron 평면형 브라운관 최대해상도 : 2048 x 1536 / 61 Hz (Analog), 1280 x 1024 / 75Hz (Digital) 권장해상도 : 1280 x 1024 / 85 Hz (Analog), 1280 x 1024 / 75Hz (Digital) 피치(Pitch) : 0.24(수평)mm TCO인증 D-SUB, DVI 지원 (각1개) 출시일 : 2006. 10 화면크기 : 19인치 화면비율 : 4:3 최대해상도 : 1280 x 1024 명암비 : 700:1 밝기(㎡) : 300cd 응답 속도(ms) : 8ms 시야각(..
기억하십니까~ 튜스데이몰!~ TuesDayMall!~ 이제는 대형몰에 입점해있는 튜스데이몰 밖에 만날수 없지만 말입니다 ^^ 우측 링크에 있는 주남희형님과 따충형님의 사업 이었습니다.^^ 제가 사진찍었고요 남자 모델은 제 친구였어요 ^^ 좋은 경험이었고 추억이었습니다 ^^ 자아!~ 총 3벌의 옷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연락주세요 ^^ (대량구매 포함) 제가 제일 맘에 들어했던 디자인이었어요 ^^ 앞쪽엔 "난 당신의 목소리와 키스가 필요해"라는 멘트 글귀와 함께 어울리는 핸드폰 이미지가 프린트되어있고요 뒷모습엔 "내가 투정부릴땐 다 이유가 있어" 라는 글이 프린트가 있습니다 ^^ 정말이지 멋지지않습니까 ^^ 2번 품목도 참 매력있어요 ^^ 앞쪽엔 뭔가 끌리는 옷걸이와 안경이 위치해있..
Casio G-SHOCK GL-100BD-2DR을 소개합니다아!~ 본 사진들은 2003년 03월에 Casio QV-R4로 촬영한 사진이고, 용량의 경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이미지 품질도 강제로 낮춘 상태이므로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 양해부탁드립니다^^ TERJE Limited Model GL-100BD 세계적으로 유명한 SNOW BOARDER “Terje Haakonsn”의 Collaboration 모델 제3탄. 이번에는 G-SHOCK/Baby-G 모두 Terje 자신의 요망으로 전면을 블루로 통일. G-SHOCK에 있어서는 Freestyle(GL-100BD), Back country(DW-9800BD), Town use(DW-5600)라는 주제에 호응하는 모델을 출시 하였습니다. 또 EL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