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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앙마
홍대쪽 서교동에 위치해 있지만 명동돈까스로 검색해서 나오는 그곳은 아니다. 여긴 왜 안나올까 궁금;;;; 마음이 이런데 어찌 음식이 맛이 없을수가 있을까 적어도 믿고 먹을수 있을것같다! 자주가야겠다 ^^ 으헤헤헤
아 맞다. 우리동네에도 볼링장이 있었다. 맛있는 '잇'. 또 가고싶다. 가리셔서 이뿌게 잘 나온것같아효 ^^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왔습니다. 13층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다가 내려다 보던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네요 ^^ 다시 멋진 전망의 집으로 가야죠 ^^ 4층 현관문 앞입니다. 사진은 아직 많이 지저분합니다. 청소와 이사 전이라서요 ^^ 정면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요렇게 투룸입니다. 싱크대는 바꾸었고요 바닥은 제가 재료사다가 다시해서 지금은 사진과는 다르답니다 ^^ 동생님과 고모님께서 청소중이심- ㅎㅎ 동생방입니다. 아까 위에서 보던 정면 미닫이 문 열면 나와요- 위 사진에서 보이던 오른쪽 문 열면 보일러실이 있습니다. 창고로도 쓰고있어요 ㅎㅎ 여기가 바로 또 다른 방입니다. 제방인데요- 옆에 방이 또 달려있습니다- 방이 아니라 창고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내부 모습이고요 왼쪽엔 벽박이 장? 비슷한것이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Take Out Mini Bar. 6월 8일 즈음 점심 먹으러 가면서 한번 찍고 그후 다시 가서 찍어온 사진들. 말 그대로 아담한 사이즈 이다. 담배를 파는 구멍가게 정도 라는 표현이 어떨까- 역시나 회사 근처에 있으며 출퇴근시 매번 지나는 길에 있다. 너무 작아서? 아무 느낌 없이 지나던 곳이었는데 그냥 찍고싶더라- 왼쪽 사진은 오른쪽에 위치한 출입문 사진이고 오른쪽 사진은 왼쪽에 위치한 창문 사진이다- ㅎ 역시... 담배가게처럼 생기긴 했나보다 ㅎㅎㅎㅎ
저것이 진정 간판인가.. 하여 계속 포스팅을 머뭇거리다가 결국 간판이 맞다고 단정짓고 올리게 되었다는 ㅎㅎㅎ 처음엔 공간 말고 문에 T모양의 유리창을 보고 다른것이 상호명일수도 있을것같았는데. 괜한 억지같고... 귀찮다 ㅎㅎㅎ '행복한 금현이' 윗층 ^^ 사실 여기가 뭐하는 곳인지 정확히는 모르나. '술집'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니 맞을껄-= 맞는것같다 ㅎㅎㅎ 행복한 금현이는 지하층이라서 그런지 좋은 노래에 엄청 괜찮은 분위기일것같은데 사진을 찍으려면 들어가야하나 ㅎㅎㅎ 종로쪽에 空間 Space라는곳이 생각난다. 나는 '안문'이라고 읽었던가;;;;;;;;;
彿蘭西 맞나;;;;; 근데 한문으로 써있었는데 내가 어떻게 알고있지?
커피숍 물고기. 사진 추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통일 안된 마크(?), 간판(?)이 별로 맘에 안드는군요 ^^;;
물론 지금은 다시 없다. 치우신듯. 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 다방. 지날때마다 조재광누님께서 생각나는건 왜일까;; she love 몽마르뜨
CON 인상적인 간판 디자인. 한번도 가본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