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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앙마
공사가 거의 완료되어가고있습니다. (도망간곳은 버리고 다른 새로운 곳 접촉해서 나머지 공사 마무리를 다시 새로 부탁드렸습니다.) 지난번 작성했던 계획(2014/07/27 - 공사시작.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보자)과 얼마나 닮아있을지 모르겠네요. 1층 컨셉은 Gray & Wood이고 지하는 Gray&Simple? 정도? 대문은 일단 돈이 없어서 패쓰. 현관문 부터 보겠습니다 ^^ 현관문 원래 무광 검정으로 했었는데 이렇게 하고 잠적하신분 덕분에 일단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계산대가 보입니다. 저기에 간단한 그림(트레이드마크 같은거(?))을 그리던가 해야겠어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삿갓등입니다. 제가 골랐는데 1층에 절반이 이 조명으로 되어있습니다. 계산대 뒤쪽으로 있는 방입니다. 여긴..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휘근이랑. 먼저 맥주 한잔.씩. 안주는 피자. 다음 샘플러 하나 먹고. 소세지 감자 볶은거? 그리고 또 다른 피자 한판 추가. 다음날. 고기. 8월 1일은 집에서 조용히. 하지만 2일. 빙수 특대 사이즈를 시작으로. 떡볶이였나 닭고기였나. 그거랑. 과일 퐁듀안주. 밤세가며 이동중인 기차에서도 퐁듀. 3일 아침에는 오모가리 손짜장과 김치찌개!!!! 짱짱!!! 그 새벽엔 일식 이자카야 선술집에서 일식 라면. 7일 껍데기 8일 회덮밥. 9일 몬스터피자. 몇시간 뒤... 여긴 어디;;;; 중화고등학교 그날밤 우리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먹어서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깨닫는게 느린편입니다. 저는 외로움이 많습니다. 정도 많고요 애결결핍증세도 자주 나타납니다. 남들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나 진리나 Identy같은 것들을 전 모르고 있는것이 많습니다. 어린 생각이나 어린 행동을 잘합니다.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머리가 고정도 밖에 안되는겁니다. 네. 맞습니다. 정신연령이 낮은겁니다. 어린아이처럼 고집이 셉니다. 투정도 많이 부리고요. 눈앞의 것만 보고 눈앞의 것만 생각합니다.(피아제(Piaget)님께서 말씀하신 영속성을 전 아직;;;;) '사랑', '정체', '진리', '믿음', '배려', '의지', '도전', '창의' 같은 어려운 단어들은 안다고 해도 모르고 있습니다. (혹은 당신이 알고있는것과 다르게 알고있습니다...
내 닉네임을 그대로 따라한 너... 넌... 뭐.. 뭐냐;;;;;; 반드시 '그'발음이 나야한단말이다!!~ 분명 내것을 따갔을텐데- 이게 쉽게, 아니 절대 나올수 없는 단어(대명사)인데;;;
명함 만들었어요오!!~ *_* 일단 글씨가 너무 작군요 훗훗. 스티커랑 색을 분명히 같은것으로 한것같은데 차이가 크네요- 20%이상 차이나면 다시 해준다는데 검사 받으러 가기도 귀찮네요;;; 디자인은 충현이형이 초안만들고 윤정양이 수정해주었습니다 ㅎㅎ 설계는 내가? ㅋㅋㅋ 재질은 럭셔리노브지? 누보지? 누부지? 인데 다른것들보다 어느정도 두껍다고 느껴지네요. 다음엔 다른걸 해봐야겠어요 ㅋ 스티커는 유포지인데 무광코팅입니다. 명함사이즈는 길은거 한번 해보고싶어서 길은 느낌으로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요... 제 지갑에 안들어가는군요 ㅎㅎㅎㅎ 참고로 92mm일껍니다 아마...;;;; 담부턴 다시 88mm로 가야겠어요 ㅠㅠ
두번째 파티입니다. 맴버는 똑같습니다 ^^ 윤정양. 다 가렸음 ㅎ 양규형과 박란 누님 ㅋ 그들의 전쟁의 결말은.... ㅎㅎㅎ
폰사진.. 낮에 찍은건데 누구랑 있을때 어디서 찍은건지 기억이 안난다;;;; ㅎㅎㅎ 파뤼파뤼 1차 맴버예요!~ 음.. '1기'라고 정정할까요 ㅎㅎ 여긴 홍대 술집 끈질긴 인연 이윤정이- 또 다른날 윤정이- 역시나 폰사진-
월요일인데........ 언제나 나와 함께 해주는 나의 호돌이와 함께 ^^ 나 왜 저깃지? 외근 다녀왔나 ㅎㅎㅎ 오늘 밤, 오늘 저녁 내방 풍경 ㅎㅎ
그동안 이곳을 사진의 업로드, 사진 전시, 사진 보관등등 이미지 업로드의 용도로 사용해왔다. 그러다가 용량의 압박을 느끼며 다시 이미지의 퀄리티를 낮추어 올려왔었다. 내가 선택한 툴은 TatterTools. 지금의 Textcube이다. 그런데 Tistory를 만나고 그쪽으로 이미지사업을 완전 넘겼다. 이곳 용도가 무색해지는구나... 이미지 외의 글이나 다이어리등등을 이곳에 쓰려고했었는데..... 시간이 없다. ㅡㅡ;; 충분히 활용의 방안은 무궁무진할터! 생각해보자!!!~~ 여러분 http://GNUNIX.tistory.com/ 으로 와주십시오 ^^ 클릭!~ ^^
2년 안에 결혼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진것 없지만 평생 식지 않는 사랑하겠습니다.
문양 [文樣] 글월 문, 모양 양 =무늬. 무늬 무늬 [―니] ① 물건의 거죽에 어룽져 나타난 어떤 모양. ¶ ~가 곱다. ~가 박히다. ② 물건의 거죽에 나타낸 어떤 모양. ¶ ~를 놓다. 문(紋). 문양. 문채②. Mark는 뜻이 하도 많아서 생략.. ㅡㅡ; 문신 [文身, tattoo] 글월 문, 몸 신 피부나 피하조직에 상처를 내고 물감[色素]을 들여 글씨 ·그림 ·무늬 등을 새기는 일. 존재 하나만으로도 부정적인 시각이 다분한 우리나라. 후진국이라는 말은, 문화가 뒤쳐졌다는 말은 이런데서 비롯된다. 이유도 없이 잘 알필요도 없이 제대로 알기도 전에 생각을 먼저 갖는거지. 그 사람이 왜, 어떠한 경유로,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생각으로...... => 이딴것들은 다 재쳐두고 일단은 얼굴 찌뿌리고 보..
나는 누구일까. 생년월일 : 1984년 05월 31일 여동생 민지와 이란성 쌍둥이 10초 먼저 나와서 오빠--;; 태어날땐 부천. 그리가 곧바로 대전행 기억은 안남.. ㅡㅡ;; 전체적으로 보자면...... 착했고, 산만했으며, 목소리는 컸고, 인사성을 밝았지만 모르는 사람에세 잘 말을 못걸었으며, 길가다가 소리를 잘 지르고, 사서 고생하거나 힘쓰는 일을 아주 좋아하며, 남자다운것, '강함'에 집착하고, 여러 사람에게는 밝으나 선후배를 챙길 줄 모르고, 먼저 연락하는 법이 거의 없으며, 주위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인맥관리를 잘 못하고, 외로움은 많고, 쓸쓸함과 고독도 많고, 때론 혼자 있는것을 즐겨하지만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음에 혼자를 즐기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