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너 정기총회

너무 오랫만에 간 학교.
저기가 경상대였던가...
다리아프게 5층.
난 괜찮은데 형들이 힘드셨을듯 싶었다 ㅎㅎㅎㅎ

입구를 지키고있는 신입생 아이들.

생각보다 참여도가 낮은듯??
우리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데 ㅎㅎ

신입생 아이들. 오른쪽 은모씨는 강한음악을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보다 좀더 강한것 듣는 아이 ㅎㅎ
대충 KillSwitch Engage보다 강하고 Graveworms와 비슷하거나 더 강한것을 좋아하는듯 하다.

신입생과 솔호.
오른쪽 아이가 솔호-
군대 재대하고 나와서 온것같은데-
과연 얼마나 잘 활동을 해줄지;;;;;;;
솔직히 몇마디 이야기 나눠본 결과, 큰 기대는 되지 않는다.

벌써 몇년째 잘 사귀고있는 커플.
내가 이어줬다고 말해줘 ㅎㅎㅎ

유완이 여자친구와 항상 붙어있는 신입생 커플ㅡㅡ^.

아 내가 저렇게 하고 갔었구나;;;; ㅎㅎㅎ
소영이는 정말 싫을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봐도 어려보이고 작고 귀엽고 그렇고나 ㅎㅎ

형님들 도착.
좀 늦으셨습니다 ㅎㅎㅎ
태규형님의 해맑은 미소가 너무 좋습니다.

정말 고마우신 OB형들과 후배들(제일 뒤 마지막줄)

싸..쌍둥이 같아;;;;;;;

총회 진행중.
회장 신형우의 기자재 보고.
유완이 여자친구는 서기.

관경.

우리들의 단골집.
달구*_*

완전 오랫만에 뵙는 민수형~!!





조만간 다시 뵐날이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