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빡빡한 일상을 보내면서...
내품에서빛을 발하지 못하고 방치상태에 있는 카메라들이 불쌍해보였다...
나에게 엄청난 비중이었던 카메라들이 점점 나의 시야에서 멀어져만 갔고
결국...
오랜시간 나와 함께 해주었던 아이들을 보냈다....
눈물날것같아서.
마지막 흔적 사진들로 마무리합니다 ㅠㅠ
아직 몇대 남았찌롱!~
남은 아이들로 잘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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