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잘랐던 바가지 머리와...
이번에 자른 바가지 머리....
차이라고 한다면....
이번엔 좀더 잘랐다.
앞머리는 눈썹 위로.
옆머리는 귀가 더 보이게....
회사에 왔더니... .......
사람들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머리는 좀더 한선채 어린이에게 가까워지기위한 노력이었다규~
나 어렸을때 정말 저렇게 생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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