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ion/Gossip

[Anti Cyworld] 안티 싸이월드 발촉!!!~

멋진남자 GNUNIX 2008. 2. 11. 17:43

Anti Cyworld
안티 싸이월드 발촉!!!~

My Eye

나의 싸이월드 메인 로고 ^^



답변이 왔다. 이번엔 친히 전화까지 해주셨다.
"방금 답변 드린 것 보셨나요? 이메일로도 갔을 텐데"라는 말이 있었다.
지금까지 도착한 이메일은 없다. 지난번 답변은 오드만....
싸이월드에 접속하여 답변을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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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른방법에 의해 답변 처리가 마감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재질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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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어우~ 너무 간단해~)
나의 본문은 그 어느 때 보다도 길었건만 달랑 두 줄로 나의 본문에 답변하다니.. ㅜㅜ
[안녕하세요? 싸이월드 헬프데스크입니다.]라는 멘트는 귀찮았는지 이미지로 박아넣었다.
싸이월드에서 전화받기 어렵지 않다. 싸이월드에서 전화 오는 거 쉽게 자주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돌아온 답변은 "죄송합니다."였다.
that's all-
더 무엇이 있을까...
"정말 죄송합니다."
요정도?

그들은 역시나 내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고
내 말의 뜻을 분명하게 알아들으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론은 돌이킬 수 없다는 거.
이거 하나 분명했기에 별말 없이 조용히, 그리고 순순히 전화를 끊었다.
난 쿨했다. 정말 너무나 쿨했다. 어쩜 이렇게 쿨 할 수 있었을까. 당신도 쿨해지고 싶다면...
미련을 버려라!~
난 싸이월드에 더 이상의 미련이 없었다. 실망할 만큼 실망했고 시간도 많이 빼앗겼다. 쿨하다는건 미련이 없다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성에게 쿨한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내게 전화한 사람은 그렇게 말솜씨가 있지도 않았고 인생의 깊이가 전혀 느껴지지않는 말투였다.

싸가지 없는 말투, 버릇없는 말투 이런 것과는 다르다. 지금 이런 말 하고 있지도 않다.
그 사람도 분명 어려운 일 힘들일 다 겪어봣으리라.-
나도 어려서 여기까지는 멋들어지게 콕 집어 제대로 표현을 못 하겠다.

"인조복제처럼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
이딴말이 대체 왜 나오는지 알 수가 없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예시는 보통 내가 쓰는 건데 ㅎㅎㅎ)


싸이월드는 발전하려고 하는 회사이다. 그 안의 직원들도 분명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것 이상은 아닌듯싶다. 그냥 발전을 하고 싶은데 노력은 안 한다.

규모를 넘어선 세계적인 커뮤니티? 남들과는 다른 생각? 혹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

말만 잘한다. 수박 겉핥기식이거나 겉치레 식인 면이 다분하게 보인다. 아니면 너무 다르려고만 한다던가....
붕어빵이 붕어모양이어야 붕어빵이지, 가뜩이나 붕어도 안 들었는데 모양까지 달라지려한다면 그게 더이상 붕어빵인가.


싸이월드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여기를 보라.
싸이월드에 입사하는 법
개념 없으면 된다. 독특함으로 밀어붙여라.
그냥 좀 남다르게 독특하고 튀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척만 조금 하면서 지원해보아용!~
싸이월드에 젊은 사람들 많겠고나~~ 으하하핳하하

최초 초딩 입사! 이런 말 나오는 거 아닌가 몰라 ^^




모든 이야기는 저의 상상 속에서 나온 소설이므로 그런 줄 알고 읽어주실 줄 알고 이러겠습니다 ^^

보세요~ Gossip이잖아요? ㅋㅋ








이러한 경유로 공부해야 하는 급박한 이 시점에 공부도 안 하고 2일 꼬박 매달려 ZBXE+TC+Gallery2를 조합한 gnunix.co.kr이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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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싸이월드를 떠나시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http://morcav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