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했다가.
내가 싫어라하는 똥싼바지를 자신있게 입고!
신나게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홍대 거리를 돌아이마냥 활보하다가...
쌍둥이 동생 민지랑.
비행중인 치부 만나고 왔어요 ^^
자주 와서 자주 들러줬으면 좋겠군요-
아니면 내가 일산으로 가리다.
치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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