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휘사장이 공급.
수익배분은 몰라 기억도 안나. 상관도 없었어 ㅋㅋㅋ
건조의 계절 가을...
그녀의 이름도 가을...
맥주나 한캔 하게~
오징어나 뜯으면서 ㅋㅋ
셀카나 찍게-
장사도 안되는데- ㅠㅠㅠ
첫 사업 실패로 절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휘근이.
지금은 패닉상태.
처분 사진.
마지막 재고 떨이 처분 사진은 너무 잔인해서 삭제.....
술이나 한잔 하러 가게!!!~
하는데 외쿡인들이 많은 술집이 있길래 같이 놀다가 저래 되었네;;;;;
휘가 찍어줬어요-
Thanks Whee!!
판매 사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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