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한 삼거리 포차.
외관은 엄청 멋지게 바뀌었지만
서비스나 음식(안주)나 가격 등등은 완전 별로이올씨다-
모르는 여자입니다 ^^;;;
휘는 클럽을 좋아하지 않지만.
난 술이 잘 들어가서 좋아요-
비싼게 흠.
아침엔 탁구 ^^
'Me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삐에로(Pierot) 2차 촬영 (0) | 2012.12.24 |
---|---|
친구들과 사진 촬영 (0) | 2012.12.22 |
한정훈 밴드 (0) | 2012.12.19 |
간만에 방청소 (0) | 2012.12.15 |
gamble (0) | 201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