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샀다.
브라이틀링.
원래 난 시계 안차는데
치부 주려고 옛날부터 생각해뒀던 메이커라서 주문했는데
문기의 노고를 휘근이가 무시할수 없다고 해서
내가 차고있다.
처음에 차는법 몰라서 고생했던 부분 ㅎㅎ
오래 차면 찰수록 내 손목에 길들여지는 기분이란.
'View > Goo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치와인더(Watch Winder) (0) | 2013.06.01 |
---|---|
니폰 필 자켓(스카쟌) (0) | 2013.03.14 |
MANDARINA DUCK (2) | 2013.01.06 |
10주년 기념 10년 달력!! (0) | 2011.12.29 |
McDonalds VS BurgerKing (3) | 201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