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평역. ^^
청량리역 출발이었던가;;;
아직은 날씨가 춥다 ㅎㅎ
'남이평야'라고 칭하노라 ㅋ
(안에서 밖으로 본 모습)
남이섬 입구.
배타고 들어오면
이런 광경이 똬악!~
왼쪽엔 녹다 말은 눈인지 얼음인지...
아마 원래는 어떤 작품 아니었을까 ㅎ
(밖에서 안쪽으로 본 모습)
남이섬 입구.
배에서 내리면 요렇게 보인다.
매번 올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뭐가 달라져있다는 ㅎㅎ
예전의 추억 살리기.
편지와 공중전화 ^^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강의?)
담날 새벽같이 먼저 나갑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