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이곳 먼곳 홍대까지 찾아와준 그대들. 이라고 믿고 싶음. ㅋㅋㅋ
여기는 2차였나봉가?
딱 여기까지만 정신 말짱 했고...
그다음부터는.....
아이들이 시동을 걸어주는 바람에.....
무서운 아이들...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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