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앙마
중학교때 고등학생인 형을 따라 한창 열심히 했던 RC. 그 용도로 쓰던 알루미늄(이라고 믿고싶은) 하드케이스.(서울 용산근처? 에서 직접 사왔었다.) 서울 가도 지하철에 자리가 없어도 맨 끝칸으로 가서 저거 깔고 앉아도 끄떡없고 참 좋았었는데... 카메라 가방으로 다시 한번??? ㅋㅋㅋ 여러가지 서보 등 기타 등등등등등이 들어있다. 당시 차 한대 딱!! 들어갔었다. 그래서 바닥에 저런것들 깔고 마지막에 차를 넣었던 기억이...
Casio G-SHOCK GL-100BD-2DR을 소개합니다아!~ 본 사진들은 2003년 03월에 Casio QV-R4로 촬영한 사진이고, 용량의 경량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이미지 품질도 강제로 낮춘 상태이므로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 양해부탁드립니다^^ TERJE Limited Model GL-100BD 세계적으로 유명한 SNOW BOARDER “Terje Haakonsn”의 Collaboration 모델 제3탄. 이번에는 G-SHOCK/Baby-G 모두 Terje 자신의 요망으로 전면을 블루로 통일. G-SHOCK에 있어서는 Freestyle(GL-100BD), Back country(DW-9800BD), Town use(DW-5600)라는 주제에 호응하는 모델을 출시 하였습니다. 또 EL BACK ..
2003년. 2012월 3월의 한남대학교. 이건 2012년이나 2003년이나 똑같구나... 오늘 출사는 상수 허브 마을!!(대전 근처에 있을꺼예요 ^^) 우리 Img사람들과 함께 ^^ 지금은 있을라나 ImgDown 여러 허브들과 꽃사진. 그리고 이런것들도 있음 ㅎㅎ 어딘지 모르고 기억 안나다가 이 사진 보고 생각났음요!~ ^^ 깨비님, 악뎅이님, 누나 까먹었어요 ㅠㅠㅠ 나중에 서울로 모자 디자인 하셨었는데엥;;; 사진들이 발로 찍은건지 손으로 찍은건지 알수가 없다. 생각없이 막 누르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 그곳 식당. 터무니 없이 비쌌지만....... 어쩔수가 없었음 ㅠㅠ 내가 그리도 가지고 싶었던 F717. 결국 .. ㅎㅎㅎㅎㅎ 그 비싼 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보이시는지요. 전 매리트 없었습..
지식이의 시계 여긴 분명 집(대전 둔산동, 삼천동)근처 한신코아(현 세이브존) 1층 페스트푸드점(KFC?)였고 여긴 중구 문화동, 은행동 부근의 뭔가 문화생활을 즐기러 갔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