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계획서입니다. 2012년 9월. 지금 당장 걸려있는 일은 석사 졸업 준비 바쁜 회사 열심히 다니기 연말까지 위 두가지 목표. 기본적인것 부터 시작 ^^ 2013년. 석사 학위 취득. 기술사 자격증(지금부터 조금씩 준비?) 여행 그 이후. 해외취업 혹은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큰 회사 입사. 위의 것들을 위해선 영어공부(학원 당장 등록.(텝스, 회화)) 컴퓨터 공부 열심히 하기(빅데이터 처리(NoSQL, Hadoop, 병렬처리 등)) 시간 남으면 복싱 아마추어 대회를 목표로 또 없나? 저 볼날 그리 많이 안남았어요 ^^ 어서 예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