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00120n02091 나랏빚.. 국민을 지켜야할 나라가 빛이나 떠안겨주고 공익광고에서는 '카드 사용' 어쩌구 저쩌구 하고 '대출은 계획적으로' 어쩌꾸 저쩌구 하면서- 내가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들이붓고 있는 국민연금이 나를위한것보다 내 아래 아이들을 위해 훨씬 많이 쓰인다는것. 나라가 저 빚들을 못갚으면 결국 내가 갚아야하는것인가 아닌가 모르겠다. 그렇다면 내가 정녕 계속 이 나라에 있어야하는것인지도 의문이고. 귀찮고 번거로워서라도 있어야하는것인가 아니면... 하나 더 추가되었구나... http://news.nate.com/view/20100209n18605?mid=n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