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는 겸사 겸사하여 바이크 타고 천안에 먼저 도착!~ 힘들다 ㅎㅎ 충남 아산 그랜드 호텔. 예산보다 너무너무 일찍 도착한 나머지 짐 풀어놓고 쉬는중. 주차 완료. 아... 사이드 백을 빼고 싶은데 수납공간이 너무 적고.. 그냥 놔두자니 별로 안쓰는것같고...' 고민이로다 ㅎㅎㅎ 근처 편의점 다녀오는길...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창틀(?)에서 자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들. 아니 저정도면 청소년쯤 될려나? ㅎㅎ 나랑 눈이 마주쳤다. 더이상 다가가지 않으니 도망치지도 않았다. 꼬냥이 빠빠이!~ 담에 또 보아요~ 상춘이.. 몇시간동안 매달려있느라고 수고했다 상춘아 ㅎㅎ 베이비 렌즈로 올만에 찰칵!~ 끝나고 대전으로 고고싱!~ 아~ 앨범 드리러 가야하는데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