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대한 침묵 몇군데 상영하지도 않는 영화 어렵게 찾아서 먼곳까지 보러 다녀왔다. 영화관도 찾기 힘들었다. 성북구 아리랑 어울누리던가 ㅎㅎㅎ 밥먹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다 ㅎㅎㅎ 이 영화는 그런 영화이다 ㅎㅎ 내사는 한마디도 없으면서 시간은 엄청나게 긴 영화- 내가 같이 봐달라고 해서 같이 봐준 동생께 감솨~ Me/Diary 201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