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여행자인지 부랑자인지 거지인지 구분 분간이 안가는 사진. 우리고 흔들인 사진 ㅋ 이날은 뭐했는지 사진이 없다. 잠만 잤나보다 ㅡㅡ;; 저녁엔 민지가 그린피스 천문대에 데려다주었다. 요렇게 생긴곳이다 ㅋㅋㅋ 야경 찍으러 갔다. LA가 한눈에 다보인다. 허리우드도 보인다. 멀어서 그렇지 ;;; ㅋㅋㅋ 아파서 헐리우드도 못가고 라스베가스도 못갔으니... ㅎㅎㅎ 대신 간곳이라고 보면 될까나;;;;;; 별도 잘 보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요렇게 생겼다.ㅋㅋㅋ 다시한번 헐리후드 간판 사진 ㅋㅋㅋ 난 갑자기 필 받아서 아픈데도 불구하고 야경사진을 마구마구 찍기시작했다. 화이트 벨런스 바꿔가며 찍기 ㅋㅋㅋ 계단. 천문대를 한바퀴 돌게 되어있다. 요건 조리개 낮추어 열고 우리한테 포커스 맞추어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