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가 꿈꾸는 작은 정원 뭐하는 곳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신비로운것처럼 위치해있다. 분위기는 와인바 정도? ㅋ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2월인데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물론 지금은 다시 없다. 치우신듯. 2일뒤 다시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 View/Site 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