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노는 병.
아래는 2012년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사진들. 입니다. 낮엔 회사를 열심히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어- 근데 퇴근하면서 살짝 헤까닥~~ 정신차려보면 이런것들이 보여- 이런데도 가보고- 다행인건 혼자는 아니라는거야- 간신히... 그러다가 이쁜 옷을 볼때면 발검음이 멈춰져- 자동으로- 근데 안다행인건 여자옷들에 유독 그래... 변태 내성이 생기고 있나봐.... 게다가 요즘엔 Dart에 퐁당 빠져버렸어- 개인용을 하나 구입하고 싶고 회원 온라인 카드도 발급 받고싶을정도야- 이 매력은 정말 퐌타스틱하지- 다행인건 역시 혼자는 아니야- 안다행인건 다음날도 또 갔다는거지...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는 일산까지 달려가서 방황하다가-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 하곤해- 이제 방황을 그만 멈추어야할텐데 말이야-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