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LING 시계를 샀다. 브라이틀링. 원래 난 시계 안차는데 치부 주려고 옛날부터 생각해뒀던 메이커라서 주문했는데 문기의 노고를 휘근이가 무시할수 없다고 해서 내가 차고있다. 처음에 차는법 몰라서 고생했던 부분 ㅎㅎ 오래 차면 찰수록 내 손목에 길들여지는 기분이란. View/Goods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