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anual

Who Am I

GNUNIX 1984. 5. 31. 02:00


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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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84년 05월 31일
여동생 민지와 이란성 쌍둥이
10초 먼저 나와서 오빠--;;

태어날땐 부천.
그리가 곧바로 대전행
기억은 안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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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자면......
착했고, 산만했으며, 목소리는 컸고, 인사성을 밝았지만 모르는 사람에세 잘 말을 못걸었으며, 길가다가 소리를 잘 지르고, 사서 고생하거나 힘쓰는 일을 아주 좋아하며, 남자다운것, '강함'에 집착하고, 여러 사람에게는 밝으나 선후배를 챙길 줄 모르고, 먼저 연락하는 법이 거의 없으며, 주위 주변에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인맥관리를 잘 못하고, 외로움은 많고, 쓸쓸함과 고독도 많고, 때론 혼자 있는것을 즐겨하지만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음에 혼자를 즐기려 노력하다가 결국 중독되고, 성욕이 강한 아주 건강한 남아이지만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많지 않으며 길지도 못하고 현재 여자친구도 없고, 살면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았고 나름대로 험난한 세상을 살아왔고, 칸트의 경험주의를 좋아하며, 좀더 나은 사람, 좀더 나은 남자가 되자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고, 당신들이 싫어하는 B형 덕분에 성격은 더더욱 지 맘대로이고 .................


인격으로 보자면 여러개의 인격으로 나누어지며 어디까지가 몇번째 인격이고 어디부터가 어디 인격인지 파악이 스스로 안되어 각 인격간의 혼란으로 정신분열증과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즉, 다중인격과 정신분열, 정서불안을 동반을 초래합니다.

저는 외로움을 잘 타며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절대 아무나와 막 스킨쉽을 하지는 않습니다. 또 하지만 여자친구와는 아낌없는 스킨쉽을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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