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왔습니다.
13층 전망 좋은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다가
내려다 보던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네요 ^^
다시 멋진 전망의 집으로 가야죠 ^^
4층 현관문 앞입니다.
사진은 아직 많이 지저분합니다.
청소와 이사 전이라서요 ^^
정면에 보이는 문은 화장실.
요렇게 투룸입니다.
싱크대는 바꾸었고요
바닥은 제가 재료사다가 다시해서 지금은 사진과는 다르답니다 ^^
동생님과 고모님께서 청소중이심- ㅎㅎ
동생방입니다.
아까 위에서 보던 정면 미닫이 문 열면 나와요-
위 사진에서 보이던 오른쪽 문 열면 보일러실이 있습니다.
창고로도 쓰고있어요 ㅎㅎ
여기가 바로 또 다른 방입니다.
제방인데요-
옆에 방이 또 달려있습니다-
방이 아니라 창고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내부 모습이고요
왼쪽엔 벽박이 장? 비슷한것이 있어서 무언가 정리할때 좋을것같았습니다.
지금은 카메라 용품 정리하고 그러고 있지요- 좋습니다 ㅎㅎㅎ
문 닫은 모습은 덤 ^^
잘 살다가 더 좋은곳으로 이사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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