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서울 왔을때..
놀러 온거 말고 살러 왔을때...
살기 시작했을때......
'렛츠드럼'으로 시작해서 '이지드럼'으로 계속 이어가고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알게된지도 벌써 6년즈음 되었나?
다시 만나게된건 또 얼마만인지......
그 사이 이렇게 귀여운 아이도 낳으시고
알콩 달콩 *_*
간만에 정말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요!!!
또 뵈요!!! 어게인!!!
상원형님
미숙누님
혜민누님
진하형님
성진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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