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ry

휘 내한.

GNUNIX 2013. 12. 4. 06:30

 

 지난번에 2013/10/19 - [View/Site] - 홍대에서 둘째라면 서러울 곱창집!! 에서 잠깐 이야기 나왔었던

No.1. 내고향 막창집.

추억도 있는곳이고. 맛도 best.

 

 

술먹고 집에 들러서 서로의 가죽 관리중~(제품 발라서 슥삭 슥삭)

술먹다말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ㅋㅋ

 

 

 

오늘은 봄베이!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라기보다 여기 술집에서 이벤트하길래 그냥-

 

 

 

목욕탕 컨셉.

 

 

 

휘야

언능 한국와서 장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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