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소 표지판을 달아주셨는데...
잠시뿐이지만 바로 떼어내야하다니 ㅠㅠ
바로 어제.
계약금(약 50%?? (어머나.)) 넣어드리고
공사 현장 첫방문인데.
음료수 사가지고 가야지 ^^ (이정도면 되려나;;; 모르겠네..)
하루지났을뿐인데 철거작업이 한창이다.
난간도 벌써 다 없어졌음 ㅎㅎ
첫쨋날이라서그런지 활기차보였다 *_*
철거라서 그런지 달라진점도 눈에 확확 보여서 괜춘한상태*_*
대문 철거.
담벼락일부 철거.
불법 발코니? 철거
창호 철거
옥상 난간 철거.
이쪽은 지하로 내려가는길.
흐미.
바닥을 벌써 다 철거하셨음 *_*
짝짝짝
싱크대도 철거.
바닥 자갈들은 그대로 활용을 할것같다 ^^
반가운 '허스크바나'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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