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S.A

Queens

GNUNIX 2015. 3. 16. 13:00

 

JFK도착입니다!!!

 

짜잔!~

 

원래는 새벽이기도 하고 바로 관광이 안될것같아서

걸어가려고했습니다.

Quenns까지요 ㅎㅎ

 

 

 

이런 저런 연유로 포기하고 결국 열차를 찾아옵니다

 

 

요로코롬~

 

 

이동중

 

 

배도 고프로

조금 헤메느라 지친탓에 잠시 쉬어갑니다.

 

 

역시 전 빵이 좋습니다 *_* ㅎㅎㅎ

 

01234

 

 

 

 

휴식중...

 

 

여기의 지하철은 맨하튼의 지하철보다 훨씬 괜찮은 외관을 보여주고있는것같군요 홍홍

 

무브무브!~

 

0123456

원래 걸어가려고 했던지라 열차도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날도 밝았고 미쿡이라는 땅이, 나라가 어떻게 생겼나 구경도 할겸

 

그래서 어디쯤이였더라...

자메이카였이었던가...

그쯤에서 큰길을 따라 걸어가기로 합니다.

 

 

미국 기름 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떻습니까?

 

 

잠시 쉬어가는 타임!~

 

 

 

 

 

 

저 멀리 낮익은 건물이 보입니다.

Empire 빌딩인가봅니다.

 

 

 

잠시 연출사진입니다 ㅎ

 

012345

 

 

 

 

미국에서는 그림자가 엄청 긴가봅니다

 

 

 

여기 퀸즈에는 높은 건물이 많이 없어서 인가봅니다.

 

 

 

 

여기는 자동차 거리인지...

자동차 파는곳이 많았습니다.

 

 

 

험머 H3 리무진도 서있고요 ㅎㄷㄷ

 

 

이야 미국에는 우체국 하나도 왠지 멋져보입니다.

이런게 사대주의인가봅니다. ㅎㅎㅎ

 

 

 

 

기념 점프샷!~

 

 

그디어 오늘 묶을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뉴욕 지하철의 특징중에 하나가...

많이 안내려가도 됩니다.

몇계단 내려가면 바로 타는곳이 있습니다. 와우

 

 

 

숙소에서 옷 갈아입... 응?

 

 

 

미국에서 하고 갈 목록중의 하나가.

바로 버거 다 먹어보기 입니다.

오늘은 숙소 가까이에 있던  '버거 게러지'에 왔습니다.

 

 

 

기다리는중

 

 

기다리는중

 

 

여기는 팁을 안내도 되나봅니다. 서빙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무튼 팁 안내도 되어서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외부음식은 출입금지합니다 ㅋ

 

 

 

쨔쨘!~

 

 

 

버거 두개에 후렌치 후라이 하나.

맛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역시 수제버거는 맛있어요 *_*

 

 

 

저기 강넘어가 바로 Manhattan...

 

 

신기한 건물이 있길래 한장 찰칵~

뭘까요 어디일까요 궁금합니다.

 

 

 

 

숙소 근처에 있는 시티뱅크 건물입니다.

한국에서는 몰랐는데 시티뱅크가 이정도였나요?

원래 외국계 회사인건지.. 우리나라에서만 인지도가 좀 떨어지는건지..

암튼 멋집니다.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 만큼은 따뜻하겠지.

 

 

강을 건너면 바로 맨하튼입니다.

 

 

 

다리를 건넙니다.

 

 

응?

이런 다리를 뭐라고 하지요?

높은 배들의 통행을 위해서 올라가는 다리였네요.

 

 

 

기다리는 동안 사진 찰칵.

인터넷이나 영화에서만 보던 올라가는 브릿지입니다.

 

 

 

 

 

신기방기 *_*

 

 

 

 

다시 사이도 꽤 벌어진것같고 바로 아래 물도 보이는데.

뭐, 성수대교보다는 튼튼하겠죠 ^^ 이것도 오래된 다리일터.

 

 

 

 

Manhattan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

조금만 기다려라! 곧 내가 간다!~

 

 

 

다람쥐인지 청솔모인지.

한국뿐만이 아니라 여기 미국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먼길을 찾아왔는데... 문이 닫.....

 

사진이나 실컷 찍고 이동합니다.

 

 

 

 

 

 

길가다 보이던 옷파는 가게인데

몰랐는데 성진이가 글씨 보더니 엄청 비싼곳이라고 합니다.

난 처음 보는데;;;

 

그 이름이 머였더라.. 까먹어서 기억도 안나네요;;;

 

 

 

 

 

 

멋지구리구리한 호텔 앞에

성진이가 전에 타던 몬스터까지 지나갑니다.

 

 

커플

 

지나가고

 

 

남은건 성진.

 

 

그리고 나 ㅋㅋㅋ

 

 

 

 

 

외국 건물들이며 신호등까지 모두 신기방기합니다 ㅎㅎ

 

 

중간단체(2명)준비중 ㅋ

 

여기까지.

오늘은 퀸즈를 돌아보았습니다.

미드 가십걸 같은데 보면 쿠니즈 많이 나오길래 궁금했는데. 이런 곳이랍니다 ^^

 

유스텔에 묵었는데요.

여기 옥상입니다.

 

 

꽤 괜찮은 뷰인것같습니다.

 

 

 

 

오른쪽 건물이 맨하튼에 새롭게 올라가는 건물같은데 제일 높습니다.

가늘고 높아요.

근데 무슨 건물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ㅠ

아시는분 혹시 계시면 ㅎㅎ

 

 

 

 

 

 

좋아요 좋아.

 

 

 

내일부터 빡시게 다닐 미국을 뒤로.

 

 

012345678910111213

 

 

 

 

 

 

 

 

 

 

 

 

 

 

야경사진

 

 

뭔지 모를 실버컵. 이것도 아시는분 계실랑가요?

 

 

 

 

0123

맥주 한잔 했네요 ㅎ

호스텔에 묶는 다름사람이 올라와서 대마초 주고 갔습니다.

좋네요 좋아 ^^

 

 

 

숙소 내부 사진입니다.

복도이고요

 

 

1층엔 넓은 홀이 있습니다.

 

 

 

 

 

맥주사러 슈퍼나왔는데

계산해주면서 말걸어오는데 한국인이네요 와우!~

좋네요 좋아 ^^

 

 

 

 

 

 

오늘은 여기까지!~

 

 

 

 

 

 

 

'Me > U.S.A'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wYork Yankees Stadium, Halem  (0) 2015.03.18
Roosevelt Island, Shake Shack Burger  (0) 2015.03.17
SFO - JFK  (0) 2015.03.16
ICN - SFO  (2) 2015.03.15
출발전야  (0) 2015.03.14